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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웹마스터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서울대병원 김태우 씨가 9일, 용산호텔에서 열린 대한병원협회 정기총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태우 씨는 병원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직원과 환자 모두에게 편리하도록 혁신적인 개편을 해 전체 의료계에 확산한 공로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의 헌신적인 활동으로 이번에 수상을 하게 됐다. 


  2007년, 서울대병원에 웹마스터로 입사한 김태우 씨는 대형병원의 복잡하고 방대한 진료일정표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고 바로 진료예약 연결할 수 있게 개편했다. 또한 각종 증명서를 발급받으러 내원하는 환자의 불편함을 덜어주고자 병원계 최초로 온라인 증명서 발급 서비스를 시작했고, 온라인 채용 시스템을 개발해 지원자와 채용자 모두에게 편리한 환경을 구축했다.


  최근에는 개인정보 보호가 생명인 병원 홈페이지에서 보안을 지키는 다양한 방법들을 타 기관에 공유하고 있다. 아울러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에서도 온라인 관리시스템과 비대면 학술행사 등 행사 진행을 위해 지속적인 자문과 지원으로 협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김태우 씨는 “생각한 바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좋은 근무 환경을 만들어 주신 분들 덕분”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어 “빠르게 변모하는 IT 환경에서 자칫 뒤쳐질 수 있는 환자와 보호자도 접근이 가능하게 쉽고 편리한 홈페이지를 유지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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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속 의대 증원 중단하라”…의료계, 14만 회원 결집 ‘총력 대응’ 선언 대한민국 의료가 벼랑 끝에 서 있다며 의료계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 중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전국 의사 대표자들은 비과학적·비합리적인 의대 증원이 의학교육 붕괴와 건강보험 재정 파탄으로 이어질 것이라 경고하며, 정부가 전문가 의견을 외면할 경우 14만 회원이 단일대오로 총력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선언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31일 오후 5시,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합리적 의대정원 정책을 촉구하는 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열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의사회 및 의료계 대표자들이 참석해 정부의 의대 증원 추진을 규탄했다. 의료계는 결의문을 통해 “강의실도, 교수도 없는 현장에서 수천 명의 학생을 한데 몰아넣는 것은 정상적인 교육이 아니다”라며 “2027년 휴학생과 복귀생이 겹치는 ‘더블링 사태’는 의학교육의 사망 선고이자, 국민 생명을 위협하는 실력 없는 의사 양산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현장이 수용할 수 없는 그 어떤 증원 숫자도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며 졸속 증원 즉각 중단을 요구했다. 또한 의료계는 의대 증원이 초래할 건강보험 재정 악화를 강하게 문제 삼았다. 이들은 “준비되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