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금)

  • 구름많음동두천 -7.9℃
  • 맑음강릉 3.5℃
  • 맑음서울 -7.6℃
  • 맑음대전 -3.2℃
  • 흐림대구 1.3℃
  • 구름많음울산 3.0℃
  • 맑음광주 -0.2℃
  • 구름많음부산 6.6℃
  • 맑음고창 -1.6℃
  • 흐림제주 4.4℃
  • 구름많음강화 -8.5℃
  • 맑음보은 -3.8℃
  • 맑음금산 -2.0℃
  • 구름많음강진군 0.1℃
  • 구름많음경주시 1.9℃
  • 구름많음거제 5.0℃
기상청 제공

충북대학교병원 영양집중지원팀(NST) 워크숍 개최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영석)이 입원환자 중 경구섭취가 곤란한 경·정맥 영양 공급환자 및 영양불량 위험환자의 영양집중지원체계에 대한 영양집중지원팀( Nutrition Support Team, NST) 워크숍을 지난 29일 서관 9층 직지홀에서 실시했다.


 NST는 의사와 약사, 영양사,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팀으로, 입원환자와 경구섭취가 곤란한 영양불량 환자의 치료효과 증진을 위해 영양상태 평가 및 적절한 영양공급 계획을 세우는 등 환자 맞춤형 영양관리를 목표로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합리적인 영양공급을 통해 병원감염 등의 합병증 감소와 입원일수를 단축하는 효과가 있어 환자의 의료비 절감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 원활한 영양공급은 치료 그 자체로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어 NST 활동에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는 최영석 병원장의 격려사와 이택구 NST 팀장(외과 전문의)의 NST 소개를 비롯해 ▲조기경장영양 효과(이택구 팀장) ▲ICU nutrition support protocol 소개(호흡기내과 강혜란) ▲안전한 영양공급을 위한 관리(EN(경장영양),PN(정맥영양))(간호부 장동숙) ▲영양판정, EN제제 선택 및 주입방법(영양팀 김해림) ▲영양불량 상태에 따른 PN 시작 시점, PN제제 선택(약제부 차윤영) ▲Refeeding Syndrome 위험군 영양공급 전략(내분비내과 이동화) ▲중환자 재활, 근감소증과 미량영양소 보충(재활의학과 공현호) ▲수술 전후 미량영양소 보충(외과 김명조) ▲염증성 장질환 환자에게 놓치기 쉬운 미량영양소 결핍(소화기내과 김기배) ▲Omega-3 fatty acid and Immunonutrition(소아과 이지혁) 등을 주제로 10명의 연자가 발표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노재영 칼럼/ 현장 외면한 응급의료 개혁은 실패한다 아무리 선의로 출발한 정책이라 하더라도,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지 못한다면 그 정책은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 특히 응급의료처럼 생명과 직결된 영역에서는 더욱 그렇다. 최근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이 추진하는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도 그렇다. 정책의 목표는 ‘응급실 뺑뺑이’ 해소라는 좋은 취지로 보이지만, 현장을 배제한 채 설계된 제도는 오히려 문제를 악화시킬 가능성이 크다. 광주광역시의사회·전라남도의사회·전북특별자치도의사회는 지난 5일 공동 성명서를 통해 “응급실 뺑뺑이라는 중대한 사회적 문제의 근본 원인에 대한 진단 없이, 현상만을 억지로 통제하려는 전형적인 전(前) 정부식 정책 추진”이라며 “시범사업안이 강행될 경우, 이미 뇌사 상태에 가까운 응급의료 전달체계에 사실상의 사망 선언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응급실 뺑뺑이’는 단순히 이송 절차가 비효율적이어서 발생한 현상이 아니다. 응급환자를 수용할 수 있는 병원이 줄어들었고, 응급실 문을 열어두고도 환자를 받기 어려운 구조가 고착화된 결과다. 그런데도 이번 시범사업은 그 원인을 진단하기보다, 광역상황실 중심의 병원 지정과 사실상의 강제 수용이라는 방식으로 현상만을 통제하려 한다. 이는 응급의료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윤석준 이사장 “소아청소년,탄산음료 섭취 실태 원인 면밀히 파악해야" 대한예방의학회(이사장 윤석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가 2월 5일(목) 고려대학교 백주년기념삼성관 국제원격회의실에서 설탕 부담금 도입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 토론회는 지난 1월 설탕 부담금을 통해 지역 및 공공의료에 투자하는 제안이 제기되면서 마련됐다. 학계, 언론계, 공공기관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하였으며 △소아청소년 비만 증가와 당류 섭취의 연관성: 역학적 근거(김현창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 교수) △설탕 부담금 제도 도입의 필요성과 도입 방안(박은철 연세대학교 보건정책 및 관리연구소 교수)의 주제 발표 후 지정토론이 진행됐다. 지정토론으로는 박기수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 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윤상철 갈렙앤컴퍼니 대표이사,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대표, 임영태 한국경영자총협회 사회정책본부장, 이경수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 교수가 토론자로 참석하였다. 윤석준 대한예방의학회 이사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소아청소년의 탄산음료 섭취 실태와 그 원인을 면밀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며 “각계 전문가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들은 향후 관련 정책 수립과 후속 연구의 중요한 참고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