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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학회 김영명 제15대 회장,의협 회관신축 기금 2천만원 기부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전국민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대한의학회 제15대 김영명 회장(임기 : 1994.4~1997.3 · 김영명이비인후과의원 원장)이 성공적인 의협 회관신축을 위해 2천만원을 선뜻 기부했다.


김영명 전 의학회장은 의협에 직접 연락해 13만 동료 및 후배 의사들의 상징인 대한의사협회 회관 신축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회관신축추진위원회 박홍준 위원장은 김영명 전 의학회장의 뜻을 전달받기 위해 16일 오후 서울 성북구 소재 김영명이비인후과의원을 방문했다.


김영명 전 의학회장은 지난 2014년 우리나라 의학 발전을 위한 노고를 치하하고 그 업적을 기리는 ‘대한의학회 명예의 전당’에 헌정된 바 있으며, 현재 지역사회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


회관 신축기금을 전달한 김영명 전 의학회장은 “새로이 건립하는 의협회관이 우리 의사들의 자랑이 되도록 정성을 쏟아주길 바란다”며, “13만 의사들의 상징인 대한의사협회 회관 신축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뿌듯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박홍준 위원장은 “많은 선·후배 및 동료 의사들을 위해 선뜻 큰 뜻을 보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우리 의사들의 자존심인 대한의사협회 회관이 성공적으로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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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WTO/TBT 위원회에서 소주, 탁주 알코올 기준 개정 ...K-주류,아세안 수출길 청신호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말레이시아 정부가 탁주와 소주의 알코올 도수 기준을 우리 수출 제품에 맞추어 개정하고 2026년 4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식약처가 요청한 규제 완화 내용이 전면 반영된 것으로 말레이시아 보건부가 11월 12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세계무역기구 무역기술장벽 위원회(WTO TBT)에 참석해 발표했다. 지난 2022년 한국산 탁주(막걸리)와 과일소주의 알코올 도수가 말레이시아 기준보다 낮아 부적합 판정을 받고 수출이 제한되면서 업계는 많은 한국산 주류의 수출 장벽으로 작용하는 말레이시아의 기준 완화를 요청해 왔다. 식약처는 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2022년부터 업계, 대사관 등과 협력하여 말레이시아 측에 의견서를 보내는 등 알코올 도수 기준 완화를 제안하였고, 2023년 4월 말레이시아 보건부가 탁주는 ‘3% 이상’, 소주는 ‘10% 이상’으로 완화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마련 중임을 식약처에 알려왔다. 이에 식약처는 양자회담(2023), WTO TBT 위원회(2023~2025) 등 다양한 외교 채널을 활용해 조속한 기준 개정·시행을 추진하였으며, 그 결과 2025년 10월 말레이시아 정부가 개정안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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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남효석 교수,급성 뇌경색 환자..."동맥 혈관 재개통 치료 후 혈압 낮게 유지하면 위험"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남효석 교수<사진>가 최근 발표된 미국심장학회, 대한뇌졸중학회의 급성 뇌경색 진료 지침 개정을 이끌어냈다. 급성 뇌경색은 혈전이 뇌혈관을 막아 혈액과 산소량을 줄여 뇌 손상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뇌 손상은 편마비나 언어장애 등 치명적인 후유증을 야기하기 때문에 혈관을 되도록 빨리 뚫어야 한다. 혈전의 양이 많으면 동맥으로 관을 삽입해 혈전을 제거하는 혈관 재개통 치료를 시행한다. 성공적인 재개통 치료 후에는 뇌혈관을 통과하는 혈액량이 과해 일어나는 뇌출혈을 예방하기 위해 수축기(최고) 혈압 관리가 중요하다. 이번 가이드라인 개정 전에는 미국과 유럽의 진료 지침에서 동맥 재개통 치료 후 수축기 혈압을 180㎜Hg 미만으로 유지할 것을 권하고 있었다. 하지만 후향 연구 대부분은 180㎜Hg보다 더 낮게 조절하는 것이 환자 예후에 좋다고 밝혔고 실제 진료에서도 낮은 목표 혈압으로 치료하는 경우가 많았다. 남효석 교수팀은 2023년 동맥 혈관 재개통 치료를 받은 급성 뇌경색 환자의 혈압을 가이드라인(180㎜Hg 미만)보다 훨씬 낮게 조절하면(140㎜Hg 미만) 예후가 나빠질 위험이 1.84배 올라간다는 무작위배정 임상시험 연구 결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