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금)

  • 흐림동두천 -7.0℃
  • 구름많음강릉 3.8℃
  • 구름많음서울 -5.4℃
  • 구름많음대전 -2.5℃
  • 연무대구 4.5℃
  • 흐림울산 6.2℃
  • 흐림광주 0.6℃
  • 맑음부산 6.7℃
  • 흐림고창 -1.2℃
  • 흐림제주 6.2℃
  • 흐림강화 -7.4℃
  • 흐림보은 -2.7℃
  • 흐림금산 -1.6℃
  • 흐림강진군 1.3℃
  • 흐림경주시 5.4℃
  • 구름많음거제 6.4℃
기상청 제공

문화와 레저.신간

오류아트홀 월별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 <오페라 - 바스티앙과 바스티엔>

(재)구로문화재단(이사장 이성)이 주최하는 2021 오류아트홀 월별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 모차르트 오페라 “바스티앙과 바스티엔”을 오는 8월 26일(목) 오후 7시 30분에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에서 관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오류아트홀 월별시리즈는 구로구민을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2018년부터 꾸준히 기획된 오류아트홀 시리즈 공연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정기적으로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오류아트홀은 코로나19 백신접종장소로 지정되어 공연장 이용이 불가함에 따라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서울시오페라단이 선사하는 한국어 대사와 해설이 있는 오페라 <바스티앙과 바스티엔>
서울시오페라단은 서울의 대표 문화기관인 세종문화회관의 산하 단체로 1985년 조르다노의 오페라 「안드레아 셰니에」를 첫 공연으로 창단된 후, 현재까지 국내 대표 오페라 단체로 활동해오고 있다. 도전적이며 창조적인 기획력으로 빚어낸 완성도 높은 공연과 세계적인 명품 오페라를 지향하고 있다. 작품 선정의 폭넓은 스펙트럼, 섬세한 음악, 창조적인 기획력, 대중과 소통하려는 노력을 통해 국내를 넘어 세계 속의 오페라 단체로써 자리매김해 나가는 데 주력하며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재)구로문화재단과 서울시오페라단이 함께 선사할 이번 공연은 한국어 대사와 해설이 있는 유쾌한 오페라로 ‘바스티앙’과 ‘바스티엔’이 서로의 사랑을 확신하지 못하다가, 콜라스라는 마법사의 도움을 받아 상대의 마음을 확인하고 사랑을 완성해 나가는 내용이다. 또한 어린이 관객이 지루하게 느끼지 않도록 다채로운 분위기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경재 연출가의 해설을 통해 관객의 이해를 돕고 국내외 유수 콩쿠르 입상과 유명 오페라 주역으로 출연했던 소프라노 김유미, 테너 조철희, 바리톤 권용만 등이 출연하여 풍성하고 흥미로운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 (재)구로문화재단과 (재)세종문화회관이 협업한 아름다운 동행, “예술로, 동행”
(재)구로문화재단이 구로구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재)세종문화회관과 함께 <예술로, 동행>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시민의 삶 터 가장 가까운 곳으로 찾아가 선보이는 사업으로, (재)세종문화회관 산하 서울시예술단이 우리사회 각계각층을 만나 문화예술 향유와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치구 공연장과 협업하여 시민의 삶에 위안과 감동을 전하는 아름다운 동행이다.

(재)구로문화재단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에서는 국내 대표 오페라 단체인 서울시오페라단의 오페라 <바스티앙과 바스티엔>을 선보일 예정이며, 다음 공연은 2021년 11월 23일(화) 오후 7시 30분에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에서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의 ‘클래식 앙상블’이 진행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삼일제약 ‘설글리코타이드’ 유효성 탈락… 식약처, 사용 중단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위·십이지장궤양 및 위·십이지장염 치료에 사용돼 온 ‘설글리코타이드’ 제제에 대해 유효성이 입증되지 않았다는 재평가 결과를 내리고, 해당 적응증에서의 사용 중지와 대체의약품 사용을 공식 권고했다. 식약처(처장 오유경)는 의약품 안전성·유효성 재평가 제도에 따라 ‘설글리코타이드’ 제제를 검토한 결과,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으나 ‘위·십이지장궤양, 위·십이지장염’에 대한 치료 효과를 국내 임상시험으로 입증하지 못했다고 판단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의약품 정보 서한을 2월 5일 의·약사 및 환자에게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약사법」 제33조에 따른 재평가 결과에 따른 것으로, 대상 품목은 삼일제약(주)의 ‘글립타이드정200밀리그램’ 1개 품목이다. 식약처는 업체가 제출한 재평가 자료와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자문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해당 질환에 대한 효능·효과를 인정할 수 없다고 결론내렸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일선 의료현장에서 ‘설글리코타이드’ 제제가 위·십이지장궤양 및 위·십이지장염 치료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도록 하고, 의·약사에게는 다른 대체의약품을 처방·조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환자들에게도 해당 약물 복용과 관련해 반드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분당서울대병원 찾은 김민석 총리, "희귀질환, 고도의 전문성 요구 영역 국립대병원 역할 중요"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은 지난 4일 김민석 국무총리가 병원 희귀질환센터를 방문해 의료진을 격려하고 희귀질환 환우 및 가족과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분당서울대병원 제1세미나실 및 소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임승관 질병관리청장 등 정부 관계자와 송정한 원장, 전영태 진료부원장, 조안나 희귀질환센터장 등 병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민석 총리는 분당서울대병원의 운영 현황과 희귀질환센터의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의료진들을 격려했으며, 이어 근디스트로피, 시신경척수염 등을 앓고 있는 환우·가족 11명과 의료진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통해 희귀질환 치료 과정에서의 고충과 제도적 개선점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상급종합병원의 경증 진료 비중을 낮추고 ‘중증·희귀·난치’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는 의료전달체계 개편 방향과 맞닿아 있다. 특히 희귀질환은 환자 수가 적고 질환 스펙트럼이 넓어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될 뿐 아니라, 장기적·다학제적 관리와 제도 연계까지 필요하다. 이에 따라 공공성과 고난도 진료역량을 갖춘 국립대병원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는 영역이다. 송정한 원장은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이 겪는 어려움은 진단부터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