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대표 김양수)의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아이들의 건강한 피부는 물론, 아이들이 바라는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해 브랜드 전 품목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밝혔다.
독자적인 기술과 제품력을 바탕으로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에서 15년 연속 1위를 수상한 ‘아토팜’은 아빠의 사랑과 마음을 그대로 담아, 독자 개발한 MLE® 피부 보호막으로 연약한 아이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주는 대한민국 대표 민감성 스킨케어 브랜드다.
이번 브랜드 리뉴얼은 민감성 스킨케어 1등 브랜드답게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점점 다양해지는 아이 피부 고민에 따라 우리 아이에게 건강한 피부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기획됐다. 아토팜은 업그레이드된 피부장벽 기술부터 약산성 포뮬러와 하이포알러제닉 임상 테스트 등을 통해 안전성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산림 경영을 위한 친환경 패키지를 적용하는 등 대대적인 리뉴얼을 단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