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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바이오, ‘6년정성 더진한 홍삼기원’ 출시

프롬바이오(대표 심태진)가 사포닌 함량이 많은 국내산 6년근 홍삼을 주원료로 한 신제품 ‘6년정성 더진한 홍삼기원’을 1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자녀의 기억력과 면역력 증진 등 가족 건강 관리를 위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제품 한 포로 홍삼의 지표 성분인 진세노사이드 5mg을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총명탕 약재로 유명한 석창포, 원지, 백복령 등을 배합한 식물혼합농축액이 51% 이상 함유되었다. 

온 가족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제조 공정도 신경 썼다. 까다로운 과정을 거쳐 키운 국내산 홍삼만을 사용해 믿을 수 있으며, GMP와 HACCP 인증을 받은 프롬바이오 자체 공장에서 300여 가지의 품질 검사를 통과한 홍삼 농축액만을 선별 생산해 품질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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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알부민, 혈중 수치 못 높인다”…의협, ‘쇼닥터 광고’ 강력 경고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홈쇼핑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이른바 ‘먹는 알부민’ 건강식품 광고에 대해 “의학적 효능을 가장한 과장 홍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일부 의료인이 제품 개발 참여나 광고 모델로 등장해 효능을 강조하는 사례에 대해 “전문직 신뢰를 악용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의협은 “알부민은 간에서 합성되는 혈장 단백질로 체내 수분 균형 유지와 물질 운반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식품 형태로 섭취할 경우 소화 과정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된다”며 “이를 먹는다고 혈중 알부민 수치가 직접 증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주사제 알부민과 건강식품을 혼동하도록 유도하는 광고 표현에 대해 “의사로서의 윤리를 저버린 행위”라고 지적했다. 의협에 따르면 일반 건강인을 대상으로 ‘먹는 알부민’이 피로 회복이나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적 근거도 확인되지 않았다. 의협은 일부 광고가 알부민의 생리적 기능을 설명하면서 특정 제품 섭취 시 동일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처럼 소비자를 오인시키고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의료인이 등장해 신뢰도를 높이는 방식은 “의사의 사회적 신뢰를 상업적 이익에 활용하는 부적절한 행태”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