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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청년기자단’ 성과 풍성...아쉬운 해단식

16명의 대학생 기자단, 9개월 간 약 120건 콘텐츠 게재



청년의 시각에서 제약바이오산업에 대한 대중들의 이해를 돕고, 의약품 수출 성과, 의약품의 중요성 등 산업의 가치를 알린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3기 청년기자단(별칭 팜블리)’이 활동을 마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지난 7일 서울 방배동 협회 회관에서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3기 청년기자단 해단식을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3기 청년기자단은 총 16명으로 구성했다. 블로그를 담당하는 일반기자단은 강민서(경희대 응용화학과), 강효진(한양대 에리카 생명나노공학과), 안상은(중앙대 생명과학과), 정소연(서울대 제약학과), 김정희(전북대 수의학과), 김성강(차의과대 의료홍보미디어학과), 김채은(가천대 바이오나노학과), 이준영(순천향대 생명시스템학과), 강유은(숙명여대 약학부), 류혜림(상명대 서울캠퍼스 화학에너지공학과) 등 10명, 유튜브를 담당하는 영상기자단은 강윤선(서울시립대 경영학부), 오소연(서울대 제약학과), 이수빈(건국대 글로벌캠퍼스 바이오의약학과), 이은정(상지대 경영학과), 윤인아(삼육대 화학생명과학과), 정서진(서울예대 문예창작과) 등 6명이다.

이들은 지난 약 9개월의 활동 기간동안 약 120건(일반기자단 91건, 영상기자단 27건)의 콘텐츠를 제작, 협회 공식 블로그와 유튜브에 각각 게재해왔다. 협회는 증가하는 영상 콘텐츠 수요를 감안해 전년대비 영상 기자단을 두 배로 확충, 2인 1조 방식으로 운영한 바 있다.
 
기자단은 취업준비생을 비롯한 대중의 관점에서 산업의 궁금증과 시기별 이슈를 다루며 다양한 취재활동을 펼쳤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활용한 비대면 직무인터뷰, 온라인 웨비나 취재, 일자리박람회 등 비대면 행사 취재 등 다각도에서 산업계 현장의 모습을 전달했다. 영상기자단의 경우 방역지침 준수 하에 이뤄진 제35회 ‘약의 날’ 등 행사를 생동감있게 전했다.


해단식에서는 우수콘텐츠와 우수팜블리에 대한 시상식이 각각 이뤄졌다. 우수콘텐츠상 부문에는 ‘제약바이오산업 진단과 이해!’를 주제로 지난 5월 언론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프레스웨비나를 직접 들으며 어려운 산업계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김채은씨가, 영상콘텐츠상 부문에는 ‘제35회 약의 날 행사현장을 다녀왔습니다’를 주제로 행사를 브이로그 형식으로 전달한 이수빈씨, 이은정씨 팀이 각각 수상했다. 청년기자단이 각각 한 표씩 투표해 우수한 활동의 청년기자를 선정하는 우수팜블리상에는 정소연씨가 선정됐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관계자는 “3기 청년기자단은 코로나19로 현장대면취재의 어려움이 많았음에도 각종 행사와 현안에 적극적으로 접근하며 산업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끌어내고 산업계의 가치를 전달했다”며 “올해도 4기 기자단을 구성해 대국민 소통 창구를 공고히 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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