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온스그룹 휴온스메디텍이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에 참가해 체외충격파 쇄석기 등 주력 제품의 우수성을 알렸다.
휴온스그룹의 의료기기 전문 기업 휴온스메디텍(대표이사 하창우)은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이하 KIMES 2026)’에 참가해 혁신 의료기기 제품군을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KIMES 2026’은 세계 14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7만여 명의 의료 관계자가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이다. 휴온스메디텍은 부스 전시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소개하고 국내외 시장 확대를 위한 협업을 논의하는 기회로 삼았다.
휴온스메디텍은 ‘KIMES 2026’에서 에스테틱, 체외충격파, 감염관리 등 3개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부스를 구성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차세대 의료 솔루션을 제안했다.
에스테틱 분야에서는 휴온스메디텍의 스테디셀러이자 유럽 시장에서 품질을 인정받은 전동식 의약품 주입기 ‘더마샤인 프로(Dermashine Pro)’와 ‘더마샤인 듀오(Dermashine Duo)’’를 전시했다.
특허받은 ‘컨케이브(Concave)’ 기술을 적용한 국내 최초의 곡선형 HIFU 리프팅 기기 ‘린커브 프로(LINCURVE PRO)’도 선보였다. 린커브 프로는 얼굴의 굴곡진 면에 완벽히 밀착되는 곡선형 카트리지를 통해 정밀하고 균일한 에너지를 전달함으로써 시술 효과를 극대화하고 환자의 통증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품이다.
체외충격파 치료기 분야에서는 요로결석 치료의 효율성을 극대화한 솔루션을 제시했다. 대학병원 임상을 통해 효능을 확인한 남성용 체외충격파 기기 ‘임포88 플러스(IMPO88 PLUS)’와 함께, 영상 화질과 시술 편의성을 대폭 개선한 마그네틱 방식의 체외충격파 쇄석기 ‘URO-EMXD’를 선보였다.
감염관리 부스에서는 휴온스메디텍의 차별화된 멸균 기술을 소개했다. 비뇨의학과 전용 경성 내시경 세척 소독기인 ‘휴엔 유로(HUEN URO)’와 내시경 소독기인 ‘휴엔 디알(HUEN DR 02)’를 함께 선보였다. 특히 HUEN URO는 비뇨의학과 진료 환경에 최적화돼 의료기기의 파손 위험을 줄이면서도 신속하고 정밀한 소독이 가능하다. HUEN DR 02는 내시경 내부 채널과 외부 표면을 동시에 소독하는 고효율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병원 내 교차 감염 예방을 위한 필수적인 의료 솔루션이다.
휴온스메디텍 하창우 대표는 “금번 전시를 통해 휴온스메디텍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국내외 의료 관계자들에게 선보이고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주력 전시회 참석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K-의료기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