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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Co, 이밸류에이트와 제약바이오산업 정보 협약 체결

글로벌 제약바이오 정보분석 기업과 MOU로 국내 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재단법인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대표 허경화, 이하 KIMCo)은 최근 이밸류에이트(Evaluate)와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 정보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글로벌신약 개발에 있어 시장매력도 분석과 사업경쟁력 검토는 필수적인 요소로 꼽힌다. KIMCo와 이밸류에이트는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연구개발(R&D), 임상, 인허가, 기술이전, 인수합병(M&A), 시장수요 예측 등 제약바이오산업 동향에 대한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접근성을 제고하고, 보다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약개발 기업이 진출하고자 하는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신약의 치료영역, 약리기전, 기술 등 여러 특성요인에 따른 시장 환경과 미래 시장규모를 미리 예측하고, 전임상부터 임상 단계에 있는 신약의 개발 성공 가능성, 예상 비용‧수익 분석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밸류에이트의 아시아 태평양 담당 부사장인 스테판 엘더는 “혁신 신약 개발을 가속화하고, 환자의 신약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이밸류에이트의 사명”이라며, “KIMCo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국 제약바이오기업의 사업화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궁극적으로는 한국 기업의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을 촉진시킬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KIMCo 허경화 대표는 “글로벌신약 R&D 및 상용화의 전략수립에 있어 시장과 기술에 대한 자료 조사는 필수로, 이밸류에이트와 협력을 통해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글로벌 시장 정보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국내 제약사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국내·외 제약바이오기업들 간의 네트워크 교류를 위한 자리를 마련해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의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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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중심 적정성 평가 전환에... 의료계 ‘기대와 긴장’ 교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2026년도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계획’을 두고 의료계에서는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 개별 질환 중심의 평가에서 성과 중심 종합평가로 전환하고, AI·디지털 기반 평가체계를 강화하겠다는 방향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평가와 보상이 실제 현장의 부담을 줄일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반응이 적지 않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성과중심의 실용적 평가체계 강화’다. 심사평가원은 의료기관의 진료 유형과 종별 기능을 고려한 평가·성과모형을 바탕으로, 성과에 따른 보상체계를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의료계 일각에서는 “그동안 적정성 평가는 지표 충족 여부에 치우쳐 실제 의료의 질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며 “성과 중심 평가로의 전환 자체는 바람직한 방향”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급성기 뇌졸중 평가에서 단순 치료 여부가 아닌 ‘최종 치료 역량’까지 반영하겠다는 방침에 대해서는 필수의료를 담당하는 의료기관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난다. 한 대학병원 관계자는 “중증·응급 환자를 실제로 감당할 수 있는 역량이 평가에 반영된다면, 필수의료를 유지하는 의료기관에 대한 사회적 인정이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성과 중심 평가가 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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