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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세계지식포럼의 첫 번째 주제곡... AI가 만들어

전 세계 주요 인사 모이는 분위기 표현 위해 어벤져스 테마의 힘 있는 사운드 구현

인공지능 작곡 스타트업 포자랩스가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제23회 2022 세계지식포럼의 주제곡을 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포럼에 걸맞은 웅장한 선율의 음악을 사람이 아닌 인공지능이 만들어낸 것이다. 


이번 포자랩스 AI가 만든 2022 세계지식포럼 주제곡은 세계지식포럼 현장 곳곳에서 울려 퍼질 예정이다. 데이비드 캐머런 전 영국 총리, 프랑수아 올랑드 제24대 프랑스 대통령 등 정치, 경제, 산업 분야 전 세계 주요 인사들이 모이는 현장 분위기를 표현하기 위해 어벤져스 테마의 강하고 힘 있는 분위기로 주제곡을 제작했다. 또한, 장충아레나,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등 대규모 공간에서 사용되는 음원의 공간감과 현장감을 연출하기 위하여 포자랩스 AI 음원 제작 시스템 DIO를 활용, 최고 수준의 자동화 믹스 & 마스터링 과정을 거쳐 생동감 넘치는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구현했다.
 

매년 혁신적인 시도로 시대를 선도하는 세계지식포럼이 주제곡을 선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를 인공지능이 만든 것이다. 정치, 경제 이외에도 테크, 스타트업, 문화, 미래 등 다양한 분야의 스피커 세션이 열리는 만큼 시네마틱,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펑크, 락 등 다양한 장르의 인공지능 음악을 사용하는 것 또한 주목할만한 점이다. 


제23회 2022 세계지식포럼은 오는 9월 20일부터 9월 22일까지 3일간 열린다. 서울 신라호텔과 장충 아레나, 그리고 동대문디자인플라자 3곳에서 동시 개최 예정인 이번 행사의 일반등록 마감일은 9월 8일 오후 6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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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 ‘설글리코타이드’ 유효성 탈락… 식약처, 사용 중단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위·십이지장궤양 및 위·십이지장염 치료에 사용돼 온 ‘설글리코타이드’ 제제에 대해 유효성이 입증되지 않았다는 재평가 결과를 내리고, 해당 적응증에서의 사용 중지와 대체의약품 사용을 공식 권고했다. 식약처(처장 오유경)는 의약품 안전성·유효성 재평가 제도에 따라 ‘설글리코타이드’ 제제를 검토한 결과,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으나 ‘위·십이지장궤양, 위·십이지장염’에 대한 치료 효과를 국내 임상시험으로 입증하지 못했다고 판단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의약품 정보 서한을 2월 5일 의·약사 및 환자에게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약사법」 제33조에 따른 재평가 결과에 따른 것으로, 대상 품목은 삼일제약(주)의 ‘글립타이드정200밀리그램’ 1개 품목이다. 식약처는 업체가 제출한 재평가 자료와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자문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해당 질환에 대한 효능·효과를 인정할 수 없다고 결론내렸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일선 의료현장에서 ‘설글리코타이드’ 제제가 위·십이지장궤양 및 위·십이지장염 치료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도록 하고, 의·약사에게는 다른 대체의약품을 처방·조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환자들에게도 해당 약물 복용과 관련해 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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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찾은 김민석 총리, "희귀질환, 고도의 전문성 요구 영역 국립대병원 역할 중요"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은 지난 4일 김민석 국무총리가 병원 희귀질환센터를 방문해 의료진을 격려하고 희귀질환 환우 및 가족과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분당서울대병원 제1세미나실 및 소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임승관 질병관리청장 등 정부 관계자와 송정한 원장, 전영태 진료부원장, 조안나 희귀질환센터장 등 병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민석 총리는 분당서울대병원의 운영 현황과 희귀질환센터의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의료진들을 격려했으며, 이어 근디스트로피, 시신경척수염 등을 앓고 있는 환우·가족 11명과 의료진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통해 희귀질환 치료 과정에서의 고충과 제도적 개선점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상급종합병원의 경증 진료 비중을 낮추고 ‘중증·희귀·난치’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는 의료전달체계 개편 방향과 맞닿아 있다. 특히 희귀질환은 환자 수가 적고 질환 스펙트럼이 넓어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될 뿐 아니라, 장기적·다학제적 관리와 제도 연계까지 필요하다. 이에 따라 공공성과 고난도 진료역량을 갖춘 국립대병원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는 영역이다. 송정한 원장은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이 겪는 어려움은 진단부터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