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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건강생활, 뉴오리진 ‘전홍삼스틱 마일드’ 출시

유한건강생활의 헬스&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이 홍삼의 쓴맛을 줄여 입문자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전홍삼스틱 마일드’를 출시했다고 9일(화) 밝혔다.

홍삼의 대표적인 기능성으로 알려진 면역력 증진, 피로개선 및 항산화 효과에 도움을 주는 기능 성분은 사포닌의 일종인 ‘진세노사이드’이다. 인삼은 각 부위마다 다양한 진세노사이드가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열매, 잎, 뿌리를 모두 함께 섭취해야 다양한 진세노사이드를 섭취할 수 있으며 부작용 또한 줄일 수 있다.

뉴오리진 ‘전홍삼스틱 마일드’는 국내 최초로 뿌리부터 잎, 열매까지 인삼의 전체를 온전하게 담아 만든 전(全)홍삼제품으로 균형 있는 진세노사이드의 섭취가 가능하다. 인삼잎, 열매는 항당뇨, 콜레스테롤 대사 촉진작용을 하는 진세노사이드 Re가 뿌리 대비 4배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뿌리만 사용하는 일반 홍삼 대비 효능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 사용된 인삼은 100% 개성인삼의 발원지인 김포 파주 계약 농가에서 철저한 관리를 통해 재배 및 생산되는 6년근만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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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세브란스병원, 센서 내장된 깔창 이용 진단‧재활 딥러닝 모델 구축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박진오) 재활의학과 김나영 교수 연구팀이 신발 속에 삽입하는 ‘스마트 인솔(깔창)’을 활용해 노인의 다양한 보행 질환을 구분하고 환자의 재활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 기술을 개발했다. 급격한 고령화로 파킨슨병, 무릎 관절염, 정상압 수두증 등 다양한 퇴행성 질환으로 인한 ‘노인 보행 장애’가 중요한 건강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보행 장애는 낙상 위험을 높이고 활동성을 저해하는 등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보행 변화는 다양한 신경계‧근골격계 질환의 진행 상태나 재활 효과를 평가하는 중요한 임상 지표로 활용된다. 기존의 보행 속도나 보폭 같은 지표는 초기 인지-운동 기능 저하를 구분하기 어렵고, 현재 임상에서 활용되는 보행 평가는 일상 환경에서의 보행 상태를 지속적으로 평가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연구팀은 실제 생활 환경에서 환자의 보행 데이터를 수집해, 질환을 구분하고 재활 경과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 기술 개발에 나섰다. 연구팀은 먼저 압력 센서가 내장된 스마트 인솔(sensor-embedded insole)로 측정한 보행 속도, 보폭 등 데이터의 정확도를 검증했다. 그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