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마케팅은 해외 환자 유치를 위해 병원 해외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서비스하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기를 맞아, 오프라인 관광객 유치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 이전에는 병원들이 해외 환자 유치를 통해 매출을 올리는 게 일반적 상황이었다. 해당 매출이 병원 매출 대부분을 차지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코로나 이후로는 국가 간 이동이 제한됐기 때문에, 해당 매출이 0원으로 수렴했다.
그러나 포스트 코로나 이후로 관광객들이 늘어나고 있고, ‘K-뷰티’ 트렌드가 진행형이기 때문에 병원 환자 수는 가파르게 늘어나는 추세다.
이런 흐름에 맞춰 알파마케팅은 병원 전용 해외 인플루언서 모집 서비스(이하 뷰티케이알)를 론칭할 예정이며, 기존 알파마케팅을 이용하는 병원 고객사에는 할인된 가격으로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