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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케이메디허브,헌혈 활성화 공로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 수상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가 헌혈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세계헌혈자의 날' 기념 대한적십자사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 표창은 대한적십자사에서 매년 헌혈자의 날(6월 14일)을 기념해, 인간 생명의 보호를 위한 혈액사업에 크게 기여한 단체에 존경과 감사의 의미를 담아 수여하는 상이다.

케이메디허브는 지난달 26일 두 번째 단체 헌혈을 실시하였으며, 이날 49명의 임직원이 적극적으로 헌혈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22년 10월에 대구경북혈액원과 생명 나눔 및 사랑 실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 단체헌혈을 연 2회에서 연 4회로 확대하였으며, 임직원들의 꾸준한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첨단의료복합단지 내 헌혈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재단 임직원들의 따뜻한 헌혈 나눔이 사회적 책임 활동 강화에 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금년에는 지역 소외계층 김치 나눔, 도시락 나눔, 무료 급식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준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헌혈 등 사회적 필요를 해결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책임감을 갖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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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는 갑작스러운 당뇨병, 췌장암의 경고 신호일 수 있어 체중 증가나 식습관의 변화 등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작스럽게 당뇨병이 발병하거나 기존 당뇨병이 급격히 악화된다면 췌장암을 의심해봐야 할 근거가 명확해졌다. 췌장암 세포가 인슐린 분비를 억제하는 특정 단백질을 뿜어내어 고혈당을 유발한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최초로 규명되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강신애·이민영·윤동섭·김형선 교수와 서울대학교 박준성 교수 공동 연구팀이 췌장암 환자에게 당뇨병이 흔히 동반되는 원인을 새롭게 찾아냈다. 췌장암 세포가 뿜어내는 ‘Wnt5a’ 단백질이 인슐린 분비를 떨어뜨려 고혈당과 당뇨병을 유발하는 것을 확인했다. 췌장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조직형인 췌관 선암종(pancreatic ductal adenocarcinoma, PDAC)은 진단 시 이미 절제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아 예후가 극히 불량하다. 임상 현장에서는 췌장암 진단에 앞서 신규 당뇨병이 발병하거나 기존 당뇨병 증상이 급격히 악화되는 현상이 흔히 관찰되어 왔다. 췌장암과 당뇨병의 인과관계는 학계의 오랜 숙제였다. 고혈당의 원인이 인슐린 저항성에 있는지, 아니면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 베타(β)세포의 기능적 결함에 있는지를 명확히 구분할 근거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