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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케이메디허브,인재육성을 위한 역량체계 수립 강화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는 2023년 한국보건복지인재원(KOHI)컨설팅사업에 선정되어 인재육성 강화를 위한 컨설팅을 시작한다.

본 사업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보건복지부 유관기관의 인재개발 및 역량향상을 위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5개사를 선정해 무상으로 진행한다.

케이메디허브는 ‘정부정책 도입을 위한 단계적 절차’의 컨설팅 신청배경과 전담팀 구성, 정보제공 및 실행계획 등의 선정 기준에 부합하여 참여하게 되었다.

 9월 1일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케이메디허브는 앞으로 역량평가(Accessment Center)와 역량강화(Development Center)의 준비과정을 자체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역량평가 체계 수립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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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는 갑작스러운 당뇨병, 췌장암의 경고 신호일 수 있어 체중 증가나 식습관의 변화 등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작스럽게 당뇨병이 발병하거나 기존 당뇨병이 급격히 악화된다면 췌장암을 의심해봐야 할 근거가 명확해졌다. 췌장암 세포가 인슐린 분비를 억제하는 특정 단백질을 뿜어내어 고혈당을 유발한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최초로 규명되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강신애·이민영·윤동섭·김형선 교수와 서울대학교 박준성 교수 공동 연구팀이 췌장암 환자에게 당뇨병이 흔히 동반되는 원인을 새롭게 찾아냈다. 췌장암 세포가 뿜어내는 ‘Wnt5a’ 단백질이 인슐린 분비를 떨어뜨려 고혈당과 당뇨병을 유발하는 것을 확인했다. 췌장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조직형인 췌관 선암종(pancreatic ductal adenocarcinoma, PDAC)은 진단 시 이미 절제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아 예후가 극히 불량하다. 임상 현장에서는 췌장암 진단에 앞서 신규 당뇨병이 발병하거나 기존 당뇨병 증상이 급격히 악화되는 현상이 흔히 관찰되어 왔다. 췌장암과 당뇨병의 인과관계는 학계의 오랜 숙제였다. 고혈당의 원인이 인슐린 저항성에 있는지, 아니면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 베타(β)세포의 기능적 결함에 있는지를 명확히 구분할 근거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