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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소식

갤럽(Gallup), 래디언트 재단(Radiant Foundation)과 제휴

정신 건강 지원 도구로서의 영성 관련 신규 글로벌 보고서 작성

 세계 정신 건강의 날을 맞아 래디언트 재단(Radiant Foundation)의 신앙 & 미디어 이니셔티브는 갤럽(Gallup)과의 협업을 통해 신앙과 웰빙: 영성과 웰빙의 전 세계적 연관성 보고서(링크는 여기)를 발표하며 학계 및 갤럽의 글로벌 데이터에 대한 메타 분석을 통하여 영성이 전 세계적인 정신 건강 위기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밝혀냈다. 

10년간 140여 개국, 약 147만 명이 참여한 세계 여론조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깊은 믿음과 웰빙 사이에 강력한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긍정적인 감정, 사회생활, 낙천성, 지역사회 참여를 측정하는 갤럽 지수는 일상 생활에서 종교의 중요성으로 정의되는 깊은 믿음과 웰빙 결과 사이에 정적인 상관관계가 있음을 보인다.

갤럽의 시민 참여 지수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종교가 중요하다고 답한 사람들은 적극적으로 시민 참여에 나설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지수는 사람들이 자신의 시간을 할애하여 타인을 도우려는 경향을 평가한다. 

또한, 종교가 있다고 밝힌 사람 중 약 1억 명 이상이 종교가 없는 사람보다 도움이 필요할 때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더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보고서의 긍정 경험 지수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1억 6천만 명 이상의 성인이 종교가 없는 성인보다 긍정적인 경험을 더 많이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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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보건의사 복무기간 3년에서 교육기간 포함하는 2년으로 단축 되나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부천시갑,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은 15일 공중보건의사의 복무기간을 단축하고, 농어촌 등 의료 취약지역에 보건진료 전문전담공무원을 도입하는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 일부개정법률안」과 「병역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각각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의사ㆍ치과의사 또는 한의사 자격이 있는 사람 중 일부를 공중보건의사로 편입하여 농어촌 등 의료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보건의료서비스 등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의사가 없는 지역 중 계속해서 배치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의료 취약지역에는 보건진료소를 설치ㆍ운영하여 해당 지역에서 경미한 의료행위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해마다 편입되는 공중보건의사가 줄어들면서 의료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국민들이 의료서비스를 이용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실제 2020년 1,309명이던 신규 공중보건의 편입 인원은 2025년에 절반 수준인 738명으로 줄었다. 특히, 의과 운영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의사의 경우 같은 기간 742명에서 247명으로 대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서영석 의원이 지난해 10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2025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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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현장 점검…송미령 장관, 원광대병원 방문 여성농업인의 건강권 강화를 위한 특수건강검진 제도 개선과 지역 의료기관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원광대학교병원을 찾았다. 정부·지자체·의료기관·여성농업인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현장 중심의 건강검진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지난 15일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관련 간담회 참석을 위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병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송미령 장관을 비롯해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정헌율 익산시장, 서일영 원광대학교병원장, 여성농업인 단체장과 여성농업인 등이 참석해 여성농업인의 지위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 방향과 현장 과제를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근골격계, 호흡기, 순환기 질환, 농약중독 등 농작업에 취약한 여성농업인의 주요 건강 문제를 중심으로, 실제 검진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성, 지역 의료기관의 역할 등에 대한 다양한 현장 의견이 공유됐다. 특히 여성농업인들이 겪는 만성 질환과 직업성 질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과 함께 접근성 높은 검진 시스템 구축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원광대학교병원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시 국가건강검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