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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나이를 데이터로 읽는다”…P&K, SAI로 ‘맞춤형 뷰티 진단 시대’ 선언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각자대표 박진오·이해광, 이하 P&K)가 피부 노화지수(SAI·Skin Aging Index) 빅데이터 기반 개인화 뷰티 기술을 선보이며 뷰티 테크 고도화를 가속하고 있다. 특히 이번 발표는 KIMES 2026 현장에서 이해광 대표가 직접 발표를 진행하며 기술 방향성과 사업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이 대표는 피부 상태를 정량 데이터로 해석하고 이를 개인 맞춤형 화장품 추천과 피부관리 프로그램으로 연결하는 SAI 기반 진단 방식을 소개했다. SAI는 주름, 피부결, 모공, 색소침착, 광택, 탄력, 유분, 수분 등 피부 측정 데이터에 연령, 성별, 설문 정보를 결합해 종합적인 피부 나이를 산출하는 구조다. P&K는 기존 피부나이 연구가 예측 모델 제시에 집중했던 것에서 나아가, 연령 기준 평가 체계와 항목별 가중치, 데이터 축적 구조를 반영해 정밀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특허와 임상 데이터 기반 알고리즘을 통해 피부 노화 상태를 정량화하고, 이를 주름형, 색소형, 탄력 저하형, 건조형 등 노화 유형 분석과 맞춤형 추천으로 연결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SAI의 활용 범
엘앤씨바이오, 품절 대란 ‘리투오’ 생산 2.5배 확대
엘앤씨바이오(290650)는 스킨 ECM 기반 재생의료 소재 리투오(Re2O)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생산 인프라를 확대하고, 국내외 시장 대응을 본격화한다고 24일 밝혔다. 리투오는 2024년 11월 출시 이후 병·의원 채널을 중심으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며, 물량이 제한적으로 공급돼 왔다. 이에 엘앤씨바이오는 공급 안정화를 위해 생산시설 확충을 추진해 왔으며, 금일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추가 GTP(Good Tissue Practice) 시설 허가를 획득했다. 이번에 허가를 받은 신규 GTP 시설은 인체조직 기반 제품의 품질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한 생산 거점으로, 회사는 해당 시설에서 제품 밸리데이션을 거친 뒤 오는 5월부터 리투오 공급 물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월 생산 규모는 기존 약 3만 개 수준에서 총 8만 개 수준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그동안 발생했던 공급 제약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제품 공급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엘앤씨바이오는 생산능력 확대와 함께 해외 시장 진출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현재 몽골, 홍콩, 페루, 호주 등 약 20개 국가에서 제품 허가를 완료했거나 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며,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