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황태연, 이하 재단)은 단국대병원 권역외상센터 외상외과 전문의 허윤정 교수가 저서 「또다시 살리고 싶어서」의 인세 수익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기부금은 자살유족 아동·청소년 희망지원사업 ‘꿈자람’에 전액 사용된다. ‘꿈자람’ 사업은 재단이 2017년부터 운영해온 대표 기부사업으로, 가족의 자살로 정신적·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에게 장학금과 생활비, 치료비 등을 지원하며 성장과 회복을 돕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 257가구가 장학금 지원을 받았으며, 이번 기부금도 자살유족 자녀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이번 기부의 계기가 된 허 교수의 저서 「또다시 살리고 싶어서」는 외상센터의 24시간을 기록한 에세이로, 중증 외상 환자부터 자살시도 환자까지의 이야기를 생생히 담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9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병·의원, 약국 등과 온라인상에서 의약품(의약외품 포함)의 표시·광고 위반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점검은 사회적 관심도가 높거나 일상에서 밀접하게 사용하는 품목과 추석 명절에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품목 등을 중심으로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목적이다. 식약처는 지자체와 연계해 병·의원, 약국에 대한 ‘현장점검’과 누리집, 소통 누리집(SNS) 등에 대한 ‘온라인 점검’을 동시에 진행한다. < 주요 점검 대상 품목 > ▸(사회적 관심 품목) 비만치료 주사제, 성장호르몬 주사제, 보툴리눔 독소류, 인태반 주사제, 탈모치료제 ▸(생활 밀착형 품목) 생리용품, 마스크, 여드름치료제, 흡연욕구저하제, 흡연습관개선보조제 ▸(추석 명절 계기 등 수요 증가 예상 품목) 자양강장제, 공진단, 경옥고, 우황청심원, 천왕보심단 등 주요 점검내용은 ▲제품 용기·포장의 표시 사항 적정성 ▲허가받은 효능·효과를 벗어난 표시·광고 ▲소비자 오인 우려 광고 ▲전문의약품의 불법 대중광고 등이다. 점검 결과 적발된 누리집은 신속히 시정 조치 및 방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경기 부천시갑)이 9월 5일(금)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당원들과 함께 뮤지컬 「나의 대통령」을 단체 관람했다. 이번 행사는 당원들이 故 김대중 대통령의 삶과 민주주의에 대한 헌신을 되새기며, 국민들과 함께 지켜온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가치를 다시금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서영석 의원은 “故 김대중 대통령은 인동초처럼 혹독한 시련 속에서도 꺾이지 않고, 끝내 민주주의와 국민을 지켜내셨다.”며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권리는 그 희생과 헌신, 그리고 국민 한 분 한 분의 용기 있는 참여 위에 세워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연의 마지막 대사인 “인생은 참 아름답고 역사는 발전합니다”를 언급하며, 독재 정권 시절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정의와 신념으로 살아낸 국민의 삶이 곧 아름다움이고, 그 삶들이 모여 대한민국 역사를 발전시킨 힘이 되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러한 힘은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오늘의 대한민국을 떠받치는 토대이자 더 나은 내일을 여는 희망이 되었으며, 12·3 내란사태와 같은 국가적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원동력도 그 정신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그 정신이 이어져 대한민국의 미래를 더욱 정의롭고 희
-글로벌보건안보전략담당관 보건연구관 이지아-예방접종관리과장 보건연구관 이혜림-국립보건연구원 만성바이러스연구과장 보건연구관 양정선(9월8일자)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는 창립 12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9일 ‘2025년 전국 적십자봉사원 대축제’를 열어 봉사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COVID-19 여파로 10년 만에 재개되는 대규모 행사로, 창립 120주년을 기념해 봉사원의 헌신을 기릴 예정이다. 이번 대축제는 지난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봉사원의 노고를 위로하는 자리로, 전국에서 모인 7,000명의 봉사원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재난 구호, 취약계층 지원, 헌혈, 지역사회 봉사에 활발히 참여해 온 봉사원 99명에게 ‘적십자 봉사원대장’과 보건복지부장관표창, 행정안전부장관표창, 봉사회 전국협의회장 표창이 수여된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전국협의회는 전국 3,400여개 봉사회와 13만여 명의 봉사원으로 구성된 협의체다. 봉사회 전국협의회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재난구호 활동,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이 9월 4일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병원장 어영)에 희귀난치질환 환우 의료비 지원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열린 지원금 전달식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박인기 기획상임이사, 이경수 홍보실장, 어영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장, 김주원 강원권역 희귀질환 전문기관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전달된 지원금은 지역 내 희귀난치질환 의심 환자 중 진단비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층 환우가 적절한 시기에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활용될 예정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2004년부터 저소득층 희귀난치질환 환우의 적절한 진단과 치료비 지원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21년간 총 396명에게 약 18억 5천만 원을 지원했다. 한편,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지난 2024년 강원권역 희귀질환 전문기관으로 지정되어, 희귀질환자 국가등록사업, 전문 진료 제공, 희귀질환자 및 의료진 교육, 진료 협력체계 구축 등 희귀질환자를 위한 포괄적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KH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가 9월 3일(수)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김미곤, 이하 ‘개발원’)에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노후 증진을 위한 후원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고령사회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노인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양 기관의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건협의 강위중 사무총장과 개발원의 서태옥 본부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고 고령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복지 지원을 확대하는 데 뜻을 모았다. 건협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전문적인 건강 검진 경험과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지원을 넓혀갈 계획이다.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부천시갑,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이 의료기기 민원업무의 효율화와 신속처리를 위한 「의료기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의료기기 해당 여부 민원은 연평균 3,514건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직접 수행하는 의료기기 민원 업무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그러나 의료기기 해당 여부 검토 민원은 단순한 행정절차 또는 형식 요건 등에 대한 상담과 설명을 요구하는 법적 근거가 없는 민원에 해당한다. 이에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식약처에 의료기기의 허가ㆍ인증ㆍ신고를 신청하기 전에 의료기기 해당 여부 및 등급분류 민원에 관하여 사전검토를 받을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고,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정보원)에 해당 업무를 위탁할 수 있도록 민원업무 위탁 규정을 두려는 것이다. 여기에 희소ㆍ긴급도입 필요 의료기기 공급 업무 등 현재 정보원이 수행하고 있는 업무에 관해서도 위탁해서 법체계의 적합성을 높이고 안정성을 도모하기 위해 권한의 위탁에 관한 업무소재를 명확히 규정하는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서영석 의원은 “식약처가 본연의 업무에 더 집중하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의료기기 해당 여부의 공공기관 위탁 등을 분명히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9월 4일 인도네시아 규제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국산 화장품의 수출을 희망하는 업계를 대상으로 「인도네시아 화장품 수출역량 강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원아시아 화장품 뷰티 포럼’ 계기 인도네시아 식약청 (BPOM)과의 양자회의(’24.10.18) 중 식약처에서 국내 업계의 해외 규제 이해도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상호 설명회 개최를 제안하여 마련되었다. 한편, 식약처에서는 지난 4월 인도네시아 할랄청(BPJPH) 규제 당국자가 직접 발표하는 「인도네시아 할랄 정책 개요 및 인증절차」 설명회를 개최하여, 국내 화장품 업계를 대상으로 인도네시아 할랄 제도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한 설명의 자리를 한 차례 제공한 바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인도네시아 식약청(BPOM) 규제 당국자가 우리 업계를 대상으로 인도네시아 화장품 규제에 대해 직접 설명을 하고, 발표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하여 그간 인도네시아 수출 시 궁금했던 사항을 질문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인도네시아 식약청(BPOM)에서는 국내 화장품 업계를 대상으로 자국의 화장품 안전관리 규정, 특히 ▲화장품 규제 개요 ▲할랄 인증표시 등 화장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