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가 식물 유래 엑소좀을 활용한 병의원용 기능성 화장품으로 제품군 확대에 나섰다. 휴온스그룹 휴메딕스(대표 강민종)는 고순도 식물 유래 엑소좀을 적용한 스킨부스터 화장품 ‘이즈먼트(EASMENT)’ 2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즈먼트는 시술 효과 향상 및 유지 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플러스 케어(Plus Care)’와 시술 후 피부 회복을 돕는 ‘포스트 케어(Post Care)’ 개념을 적용했다. 제품은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도포용 제품으로 ‘이즈먼트 T’ 및 ‘이즈먼트 G’ 2종으로 구성됐다. ‘이즈먼트 T’는 토마토 캘러스 유래 엑소좀을 함유해 미백 및 진정, 보습에 도움을 준다. ‘이즈먼트 G’는 지치(자초) 캘러스 유래 엑소좀을 적용해 모공 개선 및 피부 손상 장벽 재생에 도움을 주는 효과에 초점을 맞췄다. 휴메딕스는 이즈먼트를 기존 에스테틱 제품군과 연계해 시너지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회사는 필러 ‘엘라비에’와 ECM 부스터 ‘리투오’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왔다. 최근 출시한 의료기기 ‘더마샤인 듀오_RF’ 및 창상피복재 ‘아르케’ 등과의 시너지 효과를 위한 병용 프로토콜도 구축할 계획이다. 휴메딕스는 이번 이즈먼
한미그룹이 46년간 이어온 국내 제약업계 최장기 공익 캠페인 ‘사랑의 헌혈 캠페인’과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생명 나눔을 향한 따뜻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는 지난 12일 서울시 강서구 스카이아트홀에서 열린 ‘2026년 헌혈자의 날 기념식’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혈액관리본부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에는 정경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과 김홍국 대한적십자사 회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한미약품 창업주 임성기 선대회장이 1980년 11월 서울 시청역의 헌혈의 집 개소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1만 1857명(누적인원)의 임직원들이 참여했으며, 누적 혈액량은 총 379만cc에 달한다.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헌혈 증서를 기부하고 있으며, 기부받은 헌혈증서는 긴급 수혈이 필요한 임직원과 한국혈액암협회 등 환자단체에 기증되고 있다. 임직원들이 기증한 헌혈증서는 6247매에 이른다. 한미그룹 CSR 부문 총괄을 맡고 있는 심병화 부사장은 “대한적십자사 표창은
한미그룹이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임직원 및 자녀들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사내 캠페인을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 보호 실천 의지를 다졌다. 한미그룹은 지난 10일 서울 방이동 한미C&C스퀘어에서 그룹사 임직원들이 참여한 자원순환 캠페인 '완전DOYOU AGAIN'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자원순환 캠페인 '완전DOYOU AGAIN'은 종이팩 재활용을 위한 올바른 분리배출 교육을 통해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기획된 한미그룹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150여 명의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높은 호응을 보였다. 임직원들은 퀴즈를 통해 종이팩 재활용 상식을 점검하고, 한미사이언스의 ‘완전두유 더 진한 서리태 무가당 99.9’와 ‘한미 케어미 완전균형영양식’ 제품을 활용해 멸균팩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직접 실습해보는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어 지난 13일에는 한미약품 본사 파크홀에서 임직원 초등 자녀 30여 명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교육도 진행했다. ‘텐텐과 함께하는 쫑비의 변신 대작전’이라는 주제로 진행한 이번 교육은 아이들이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한미사이언스의 어린이 멀티비타민 음료 ‘텐텐 비타튼튼’ 제품을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 월드쉐어와 함께 국내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어린이 비타민 ’벨더웰 아이벨타민’를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어린이 건강 증진 및 지역사회 나눔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종근당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영양 관리에 부담을 겪는 저소득층 및 미혼모 가정 아동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벨더웰 아이벨타민 총 1,100박스를 월드쉐어에 전달했으며, 월드쉐어는 경기, 강원, 경남, 대전, 전남 등의 지역 아동 기관인 드림스타트를 통해 제품을 필요로 하는 아동들에게 골고루 지원할 예정이다. 종근당 관계자는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세대를 책임져 나가야 할 가장 소중하고 중요한 존재이며, 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것은 사회 전체의 책임”이라며, “종근당이 지원한 ‘벨더웰 아이벨타민’이 취약계층 아동들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하게 자라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기업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국내 아동들에게 실질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오는 27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아마추어 풋살 대회 ‘케펨 에어스프레이 챌린지 매치’ 파이널 라운드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축구국가대표팀 공식협찬사인 종근당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시즌을 맞아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케펨’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참여형 스포츠 마케팅 프로그램이다. 종근당은 지난 4월 전국 아마추어 동호인을 대상으로 참가팀을 모집했으며, 5월부터 전국 각지에서 토너먼트 방식의 예선을 진행했다. 전국에서 39개 팀이 참가했으며, 본선에는 6개 팀이 진출했다. 대회 기간동안 참가자들은 경기 현장에서 케펨 에어스프레이를 사용하며 근육통을 완화하는 등 부상과 컨디션 관리가 필요한 스포츠 경기에서 케펨이 지닌 브랜드 가치를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종근당은 파이널 라운드가 열리는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특설 풋살 구장과 케펨 팝업스토어를 설치하여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체험형 랜드마크’를 마련할 예정이다. 최진철 감독(전 국가대표팀 선수)이 참여하는 ‘최진철을 이겨라’ 스페셜 이벤트가 진행되어 슈팅 스피드 측정이나 볼 트래핑 챌린지 등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경기 종료 이후에는
JW중외제약은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성분명 에미시주맙)’의 국내 허가 7주년을 기념해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소재 웨스틴 조선 파르나스에서 ‘HAVEN-SEVEN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헴리브라는 A형 혈우병 환자에게 결핍된 혈액응고 제8인자의 기능을 모방하도록 설계된 이중특이항체(Bispecific antibody) 치료제다. 최대 4주 1회 피하주사가 가능하며 국내에서는 2019년 허가 이후 2023년 만 1세 이상 비항체 환자까지 건강보험 급여 적용 범위가 확대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혈우병 치료 의료진을 대상으로 헴리브라의 장기 안전성과 실제 진료 환경에서 축적된 실사용 데이터(Real-World Data, RWD)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에서 강동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과 박영실 교수는 ‘글로벌 데이터와 국내 RWD로 확인한 안전성 근거’를 주제로 강연했다. 박 교수는 글로벌 출시 이후 10년간 축적된 2만4000명 이상의 환자 데이터를 소개하며 “환자 수 증가에도 중증 혈전색전증 발생률은 환자 100명을 1년간 관찰했을 때 0.17건에 해당하는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고 말했다. 이어 “새롭게 보고된 혈전미세혈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얼박사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3,500만 캔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동아제약은 지난해 6월 모디슈머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번거로운 제조 과정 없이 한 캔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얼박사를 선보였다. 얼박사는 타우린 1,500㎎과 비타민 B군 3종을 함유해 활력 충전과 집중력 향상을 고려한 제품이다. 얼박사는 출시와 동시에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빠르게 시장에 안착했다. GS25 매장 판매 기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캔을 돌파했으며, 두 달 만에는 250만 캔을 넘어 GS25 음료 카테고리 매출 1위에 오르는 등 에너지드링크 시장의 신흥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이 같은 성과는 소비자 편의성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한 점이 주효했다. 얼박사는 완제품 형태로 출시돼 소비자가 직접 제조하는 기존 레시피 대비 최대 32% 저렴하게 즐길 수 있으며, 간편하게 구매하고 음용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2030 소비자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기반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대세 에너지드링크'로서 입지를 강화했다. 최근에는 슈거 제로 트렌드를 반영한 '얼박사 제로'를 연이
헬릭스미스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제1차 바이오헬스 분야 연구개발사업 신규지원 대상과제’에 최종 선정되어 ‘세포 및 유전자치료제(CGT) 제조공정 고도화 기술 개발’ 사업에 본격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AI와 바이오 제조기술을 융합해 CGT 제조공정을 혁신하는 차세대 R&D 사업이다. 주관기관인 위키옵틱스를 비롯해 유엑스팩토리, 한국기계연구원이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총 연구개발비 65억 4,000만 원 중 약 47억 5,000만 원을 정부지원금으로 받아 향후 5년간 공동 수행하게 된다. 컨소시엄은 AI 기반 차세대 실시간 세포 이미징 시스템을 통해 세포 시료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제조공정에 적용하여 공정 속도·생산성·품질·재현성을 동시에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헬릭스미스는 공동기관이자 수요기관으로서 개발 기술의 실증 및 GMP 기반 제조공정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는 역할을 맡았다. 기존 세포 분석 방식은 샘플 채취 및 전처리 과정에서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고 세포가 손상될 우려가 있었다. 반면 이번 과제를 통해 확보할 '비침습·실시간·연속·통합 분석 기술'은 세포 손상 없이 자연 상태 그대로 실시간 모니터링이
한미그룹 지주사 한미사이언스가 현대인의 건강관리 루틴을 감각적으로 설계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NPLE(엔플)’을 공식 론칭하고 장 건강, 항산화, 면역, 혈행 건강 등을 위한 4종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NPLE은 ‘Nutrition Powered, Life Enhanced’의 약자로, ‘영양의 힘으로 더 나은 삶을 만든다’는 의미를 담은 라이프스타일형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한미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설계된 영양 솔루션을 통해 건강관리를 일상 속 자연스러운 습관으로 정착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건강과 자기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은 2030세대를 주요 타깃으로 설정하고 기능성과 편의성, 트렌디한 감성을 결합한 ‘힙니스(Hipness·Hip+Wellness)’ 콘셉트를 브랜드 정체성으로 내세웠다. 힙니스는 단순한 영양 보충을 넘어 몸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새로운 웰니스 경험을 의미한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하루 루틴 기반 건강관리’를 콘셉트로 ▲장 건강을 위한 프로바이오틱스 ▲항산화·활력 관리를 위한 NMN ▲영양·면역 관리를 위한 멀티비타민 ▲혈행·눈 건강을 위한 오메가3 등 4종으로 구성됐다. ‘덴마크 유산균’은 글로벌 유산균 기업 Chr. Han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최근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에서 열린 ‘2026 국제 말초신경과학학회(Peripheral nerve Society meeting)’에서 퇴행성 신경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CKD-513’의 비임상 연구 성과를 포스터로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CKD-513'은 신경세포 내 미세소관(microtubule)의 안정성을 높여 축삭 수송(axonal transport)을 회복시키는 새로운 기전의 치료 후보물질이다. 세포 내 물질 수송을 방해하는 효소인 HDAC6를 선택적으로 억제함으로써, 미세소관을 안정시키고 신경세포 기능을 직접 개선한다. 퇴행성 뇌질환에서는 이러한 축삭 수송 저하가 신경세포 손상과 운동·인지 기능 저하로 이어진다는 병리적 특징이 지속적으로 보고되어 왔다. 이 약물은 중추 신경계와 말초 신경계 모두에서 약물 투과도를 크게 향상시켜 기존 HDAC6 저해제의 한계를 극복한 약물로, 알츠하이머성치매, 타우병증, 샤르코-마리-투스(Charcot-Marie-Tooth, CMT) 등 퇴행성 신경질환 치료를 목표로 개발 중에 있다. 이번 발표에서는 다양한 타입의 신경계 질환인 샤르코-마리-투스 모델에서 확인한 유효성 결과를 공개했다.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