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담배의 제조업자 및 수입판매업자(이하 “제조자등”)를 대상으로 담배 유해성 관리 제도 시행(’25.11.1.)에 따른 담배 유해성분 검사의뢰 절차 등을 안내하는 ‘담배 유해성 관리 정책설명회’(웨비나)를 1월 16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담배유해성관리법」에 따라 올해 1월까지 담배 제조자등이 검사기관에 의뢰해야 할 담배 유해성분 검사 절차와 규정을 안내하여 新제도 시행에 따른 업계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담배 유해성 관리 제도 개요 ▲제조자 등의 법적 의무 등 준수사항 ▲유해성 검사의뢰 및 결과 제출 절차 등을 안내하고 사전 제출된 질문에 대한 답변도 제공할 예정이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이유경 교수(대한의학회 정책이사)가 ‘2025 범부처 의료기기 R&D 어워즈’에서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으로부터 공로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유경 교수는 ‘임상학회 자문 플랫폼 사업의 표준화’ 및 ‘의료기기 개발자를 위한 임상 사용 관점 설계 템플릿의 국제표준기구 신규 프로젝트 추진’ 사업에 참여해, ‘미충족 의료수요 기반 의료제품 설계서’를 개발함으로써 의료 현장의 미해결 과제를 의료제품 설계에 적절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 공로로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본 설계서는 대한의학회가 의료기기 개발 지원 시 공학과 의료현장을 연결하는 핵심 도구로 활용중이며, 향후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신규 과제 지원 시 연구개발계획서와 함께 제출하는 필수서류로서 선정평가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이 교수는 ‘의료제품 사용 목적 국제표준화 연구’ 수행을 통해 의료제품 개발 시 환자, 의료진, 현장 환경의 복잡성을 충분히 반영한 사용 목적(intended use)을 설계하고 제품개발에 반영하도록 규정하는 국제표준 개발도 진행 중이다. 이유경 교수는 “이번에 개발된 설계서가 기초 연구 성과의 의료 현장 적용과 제품화를 이끄는 길잡이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과학‧공학 영역과 의료 현장의 간극을 줄이는 연구와 국제표준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연구자‧제조기업을 위한 설계서 작성 교육과 훈련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이 헬스케어 공식몰 ‘DK SHOP’의 누적 회원 수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1월 31일까지 고객 성원에 보답하는 ‘100만 감사제’를 진행한다. DK SHOP은 누적 판매 1조 원을 기록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를 비롯해 뷰티 디바이스 ‘마데카 프라임’, ‘센시안’, ‘덴트릭스’ 등 동국제약의 다양한 헬스케어&뷰티 브랜드를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 동국제약 공식 쇼핑몰이다. 이번 ‘100만 감사제’에서는 브랜드별 베스트 제품을 최대 77%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인기 제품의 본품을 추가 증정하는 ‘DK SHOP 단독 세트’를 구성해 혜택의 폭을 넓혔으며, 신규 가입 회원에게는 인기 제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웰컴딜’과 첫 구매 시 즉시 사용이 가능한 ‘30%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또한, 1월 12일에는 ‘100만 감사제’를 기념해 동국제약의 ‘품절 대란템’ 등 인기 제품을 ‘셀럽 PICK 특가’로 만나볼 수 있는 유튜브 쇼핑 라이브 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는 미닉스 음식물 처리기, 센텔리안24 ‘마데카 프라임 맥스’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며, 1월 18일까지 총 1,000만원 규모의 쇼핑 지원금과 10만원 상당의 쿠폰팩을 제공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 혜택을 마련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그동안 DK SHOP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감사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역대급 할인과 풍성한 구매 혜택을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삼일제약(000520)이 국내 독점 판권을 보유한 ‘로어시비빈트(Lorecivivint)’가 무릎 골관절염 치료신약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약허가신청(NDA)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로어시비빈트(Lorecivivint)’는 미국 샌디에고에 소재한 ‘바이오스플라이스 테라퓨틱스(Biosplice Therapeutics)’가 개발한 신약이다. ‘바이오스플라이스’는 CLD/DYRK 키나제(Kinase)를 표적으로 소분자 저해 기전을 기반으로 하는 퍼스트 인 클래스(First-in-class) 치료신약 개발 기업이다. ‘바이오스플라이스’의 신약 파이프라인중 ‘로어시비빈트’는 무릎 골관절염에 대한 질병 진행 억제 잠재력을 가진 최초의 신약후보 물질로, 연간 1~2회 주사하는 의약품이다. 총 11건의 임상시험을 통해 매우 우수한 안전성 프로파일과 함께 통증 및 관절기능의 개선을 보였다. 특히, 임상3상인 ‘OA-07’ 시험 결과에서는 X선 촬영을 통해 내측 관절 간격(medial joint space width, JSW)의 개선이 확인됐다. 이러한 임상결과는 무릎 골관절염 분야 최초의 근본적 치료제(DMOAD-Disease-Modifying Osteoarthritis Drug)로서의 잠재력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2년 간 진행된 ‘OA-07’ 시험에서 ‘로어시비빈트’를 투여 받은 환자들은 6개월 차에 위약 대비 통증이 개선되었으며, 12개월 차에는 통증과 관절기능 모두 위약 대비 유의미한 개선을 보였다. 또한, 이 같은 증상완화 효과 외에도 무릎 골관절염의 구조적 진행과 관련한 임상결과도 확인됐다. ‘로어시비빈트’를 1년 간격으로 2회 투여 받은 환자군에서는 내측 관절 간격이 유지됐고, 위약 1회 투여 후 내측 관절 간격이 좁아진 위약군에게 ‘로어시비빈트’ 1회 투여만으로 내측 관절 간격이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나이벡(대표 정종평)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가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을 위한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JP모건(JPM)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나이벡은 재생 펩타이드 기반 플랫폼과 주요 연구 성과를 중심으로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협의를 이어간다. 최근 국제 학술무대에서 공개한 전임상 연구 결과와 중추신경계(CNS) 분야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적응증 확장과 후속 기술이전을 위한 논의를 진행한다. 나이벡은 최근 국제 펩타이드 학회에서 비만 치료 후보물질 ‘리제노타이드(Regonotide)’의 전임상 시험 결과 포스터를 발표하며, 체중 조절 및 대사 관련 효능 데이터를 공개한 바 있다. 해당 연구는 펩타이드 기반 신약 후보물질의 약효와 작용 기전을 중심으로 제시됐다. 또한 국제 CNS 학회에서 중추신경계 질환을 겨냥한 재생 펩타이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뇌질환 영역으로의 연구 범위와 기술 확장 가능성도 함께 소개했다. 나이벡은 해당 연구 성과를 토대로 CNS 분야에서의 공동 연구 및 기술이전 협의도 병행한다.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141080KS, 이하 ‘리가켐바이오’)는 파트너사 익수다 테라퓨틱스(IKSUDA Therapeutics, 이하 ‘익수다’)가 오는 1월 8일부터 10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2026 ASCO 소화기암 심포지엄(ASCO Gastrointestinal Cancers Symposium)’에서 HER2 표적 ADC 후보물질인 ‘IKS014(LCB14)’의 임상 1상 예비 분석 결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진행성 HER2 양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IKS014의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한 임상 1상(NCT05872295)의 데이터 중 식도암 환자군에 대한 하위 분석 내용을 담고 있다. 발표된 임상은 호주에서 진행된 용량 증량(Dose Escalation) 단계에 대한 결과로, IKS014 단일 요법의 최대 내약 용량(MTD)과 임상 2상 권장 용량(RP2D)을 설정하고 안전성, 내약성, 유효성 및 약동학(PK) 등을 파악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2025년 7월 기준, 총 62명의 환자가 5단계의 용량(40, 60, 90, 120, 105mg/m²)으로 IKS014를 투여 받았으며, 이 중에는 10명의 HER2 양성 식도암 환자가 포함되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사전에 HER2 표적 항체 치료제인 트라스트주맙(Trastuzumab)을 포함한 표준 치료를 받았던 식도암 환자 10명 중 8명에서 임상적 이점이 확인되었다. 구체적으로는 1명의 완전 관해(CR)를 포함해 총 5명이 반응을 보였으며, 3명의 환자가 6개월 이상 안정 병변(SD)을 유지해 50%의 객관적 반응률(Overall Response Rate, ORR)과 80%의 임상적 이점률(Clinical Benefit Rate, CBR)을 기록했다. IKS014는 식도암뿐만 아니라 유방암, 난소암, 담낭암, 폐암 등 다양한 고형암 환자군 전반에서 고른 항종양 활성을 나타냈다. 특히 HER2 양성 환자뿐만 아니라 HER2 저발현(HER2-low) 환자군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확인되어 폭넓은 확장성을 입증했다. 익수다는 이러한 고무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현재 진행 중인 임상 1상의 용량 확장(Dose Expansion) 단계에서 ‘HER2 발현 식도암’ 코호트를 추가할 계획을 밝혔다. 이를 통해 IKS014의 시장 확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모션랩스(대표 이우진)가 글로벌 AI 컴퓨팅 기업 엔비디아(NVIDIA)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엔비디아 인셉션(NVIDIA Inception)’ 회원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엔비디아 인셉션은 AI 및 데이터 사이언스 등 혁신 기술을 보유한 전 세계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성장을 지원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이다. 선정 기업은 엔비디아의 GPU 인프라와 AI 개발 툴, 전문 교육,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이번 선정은 모션랩스가 500만 건 이상의 환자 커뮤니케이션 및 상호작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PX Intelligence 구축 가능성을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모션랩스는 병원용 환자 경험 기반 CRM 솔루션 ‘리비짓(Re:Visit)’을 주력으로 운영하고 있다. 리비짓은 진료 이후 환자의 회복과 관리를 위한 콘텐츠, 주의사항, 진료 만족도 향상을 위한 커뮤니케이션을 적절한 시점에 전달해 재방문율을 높이고 환자 관계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이다. 단순 메시징을 넘어, 파편화된 환자 경험 데이터를 통합·구조화해 병원 경영 성과(ROI)와 연결하는 PX 인텔리전스 플랫폼으로 확장되고 있다. 모션랩스는 이번 프로그램 선정을 계기로 엔비디아의 AI 인프라를 활용해 리비짓의 데이터 분석 및 의사결정 지원 기능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병원장 민병욱)은 뇌종양 및 뇌혈관 질환 치료를 위한 최신형 감마나이프 장비인 ‘에스프릿(Esprit)’을 도입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에 도입된 ‘에스프릿’은 기존 감마나이프 장비인 ‘퍼펙션(Perfexion)’과 ‘아이콘(ICON)’의 장점을 결합하고 발전시킨 최신 모델로, 고려대 구로병원은 이를 통해 환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치료의 정밀도를 한 차원 높이게 됐다. 이번에 도입된 ‘에스프릿’의 가장 큰 장점은 환자의 고통을 획기적으로 줄인 ‘프레임리스(Frameless)’ 치료 방식이다. 기존에는 정확한 치료를 위해 환자의 두개골에 금속 프레임을 나사로 고정해야 했으나, 에스프릿은 특수 열가소성 마스크를 이용해 환자를 고정하므로 고통이 없다. 또한 실시간 적외선 추적 시스템과 0.15mm 이내의 초정밀 정확도로 환자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프레임 없이도 고정밀 방사선 수술이 가능해져 환자가 느끼는 심리적, 신체적 부담을 크게 덜었다. 또한, 최신 치료 계획 소프트웨어 ‘라이트닝(Lightning)’을 탑재해 치료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기존에 수동으로 수립하던 치료 계획을 AI가 자동화하여 계획 시간을 80% 이상 단축시켰으며, 실제 방사선 조사 시간도 최대 50%까지 줄였다. 이를 통해 환자의 대기 시간은 줄어드는 반면, 방사선에 민감한 시신경이나 청신경 등 정상 조직은 더욱 안전하게 보호하며 정밀한 치료가 가능해졌다.
바디텍메드(대표이사 최의열)는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제 4차 혁신형 의료기기기업(선도형)’으로 신규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혁신형 의료기기기업 인증 제도는 보건복지부가 「의료기기산업 육성 및 혁신의료기기 지원법」에 근거해 연구개발 역량과 사업성을 갖춘 의료기기 기업을 선정·육성하는 국가 주도 제도다. 혁신선도형은 이 중에서도 기술 경쟁력과 시장 확장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기업에 부여되는 상위 인증이다. 그간 혁신형 의료기기기업으로 인증된 기업들은 인증 이후 매출과 연구개발 투자가 확대되는 등 제도 전반의 성장 효과가 확인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정부 정책과 연계된 연구개발 및 시장진출 지원이 기업 성장에 실질적인 기여를 해온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인증을 통해 바디텍메드는 정부 및 공공기관이 주관하는 의료기기 연구개발 사업과 시장진출 지원 사업 참여 시 평가 가점을 받게 되며, 혁신형 기업 전용 또는 우대 트랙을 활용한 정책 지원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자체 개발 중인 차세대 삼중타겟 면역항암제 플랫폼 '멀티앱카인(Multi-AbKine)'의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을 위해 글로벌 CDMO 시장 탑티어이자 다중항체 CMC 역량 선두에 있는 우시바이오로직스와 CDMO(위탁개발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이중항체, 삼중항체 등 복잡한 다중항체 의약품의 CMC(Chemistry, Manufacturing, and Controls) 개발과 대량생산에서 글로벌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보유한 CDMO 기업 우시바이오로직스를 파트너로 최종 선정했다.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글로벌 CDMO 시장 점유율에서 우시바이오로직스는 스위스 론자에 이어 2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 우시바이오로직스와의 계약에는 이중항체-사이토카인 융합체인 ‘AR170 (PD-1×VEGF×IL2v)’에 대한 전반적인 CMC 개발과 미국 임상허가(IND)에 필수적인 자료 패키지 제공 용역이 포함되어 있다. 또 다른 이중항체-사이토카인 융합체인 ‘AR166’에 대해서는 대량생산을 위한 RCB 생산세포주(Research Cell Bank) 개발 용역을 수행하기로 했다. 연간 약 40조 원 이상의 매출로 글로벌 면역항암제 블록버스터인 MSD의 PD-1 억제제 '키트루다'를 대체한다는 목표로 개발 중인 멀티앱카인 플랫폼에서는 총 3개 파이프라인이 동시 개발되고 있다
▶전무이사: 김승완(경영지원본부)▶상무이사: 김남훈(생산관리팀), 최판길(경영기획본부)▶이사: 이광석(기술지원팀)외 36명 인사발령 (1월 5일자)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은 약제부 소속 강옥경 약사와 유지혜 약사가 ‘2025년 한국병원약사대회’에서 각각 대한약사회장 표창과 미래병원약사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병원약사회 주관으로 진행된 한국병원약사대회는 국민 건강과 약학 발전에 기여한 병원약사의 성과를 공유하고 전문성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대한약사회장은 약사 권익 신장과 위상 강화에 기여한 약사에게 수여되며, 미래병원약사상은 최근 5년간 학술활동을 통해 뚜렷한 성과를 낸 만 45세 이하 병원약사에게 주어진다. 대한약사회장 표창을 받은 강옥경 약사는 2022년 전북대병원 입사 이후 당뇨병학회 당뇨병교육자와 병원약사회 임상약동학분과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환자와 병원약사를 대상으로 안전한 약물 사용을 수행해 왔다. 정맥영양 및 내분비 국가자격 전문약사를 취득하고, 의약품관리위원회와 전문분야협력위원회 간사로서 전문 약료 서비스 제공과 안정적인 의약품 수급 관리에 기여하고 있다. 미래병원약사상을 수상한 유지혜 약사는 2023년부터 응급실 및 응급중환자실 환자의 적절한 약물투여를 위한 중재활동을 이어왔다. 입원 환자와의 상담을 통해 불필요한 약물 복용을 최소화하고, 복약순응도 개선함으로써 부작용 예방과 치료 효과 향상에 기여했다. 다제약물관리 상담약사로서 환자의 안전한 약물 사용을 지원하고 있다.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을식)이 방송인 안현모와 개그맨 홍인규를 홍보대사로 위촉하며 공익 기반의 의료 소통 강화에 나섰다. 위촉식은 지난 5일(월) 고려대 메디사이언스파크 5층 본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윤을식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비롯해 손호성 의무기획처장, 김학준 의학연구처장, 정태경 사무국장, 정웅교 브랜드전략실장 등 주요 보직자와 홍보대사로 임명된 안현모, 홍인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고려대의료원은 공공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공익 의료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왔다. 고려대의료원 공식 유튜브 채널 ‘고대병원’은 의과대학과 안암·구로·안산병원 의료진이 검증된 의학 정보 콘텐츠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 결과 의료기관 유튜브 채널로는 이례적으로 구독자 110만 명을 돌파, 대표적인 공익 의료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에 홍보대사로 위촉된 안현모와 홍인규는 ‘고대병원’의 대표 프로그램 <톡 쏘는 명의들>을 통해 의료원과 인연을 맺었다. 안현모는 2024년 11월 시즌1부터 진행을 맡아 지적이고 안정적인 진행으로 의료진의 전문성과 의료원의 공공적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해 왔다. 홍인규는 지난해 9월 시작된 시즌2부터 합류해 특유의 친근한 화법과 유머로 시청자와의 거리감을 좁혔다. 두 사람은 첫 호흡임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의학 정보를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두 사람은 앞으로 고려대의료원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주요 기념행사와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고, 공익 의료 콘텐츠 확산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윤을식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공익 의료 콘텐츠의 가치를 대중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두 분을 홍보대사로 모시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고대병원은 신뢰를 기반으로 한 의료 정보가 더 많은 국민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공공적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은 교직원 의료봉사단을 창단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국제성모병원은 2일 시무식과 함께 의료봉사단 창단식을 갖고 본격적인 국내 및 해외 의료봉사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봉사단은 가톨릭 이념 실천과 봉사를 통한 자아실현을 위해 출범했으며, ▲의사 ▲간호사 ▲약사 ▲진료지원 등 다양한 직군의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성됐다. 의료봉사단장에는 행정부원장 박종훈 신부가 임명됐고, 외과 박민근 교수가 부단장을 맡았다. 의료봉사단장 박종훈 신부는 “이번 의료봉사단 창단은 그리스도의 의술로 인류의 아픈 몸과 마음을 치유한다는 병원의 미션과 가톨릭 이념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교직원들의 지속적인 참여로 봉사활동이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그 선한 영향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톨릭관동대학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올해 우리 병원은 글로벌 의료협력을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며, 해외 의료봉사는 한국 의료의 국제화와 가톨릭 병원으로서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국내 및 해외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가톨릭 의료봉사단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안과 최웅락 교수가 최근 한국녹내장학회에서 ‘연암학술상’을 수상했다. ‘연암학술상’은 한국녹내장학회가 뛰어난 연구 업적을 달성한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녹내장 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매년 발표한 녹내장 관련 논문 중 가장 우수한 연구를 선정하며, 국내 안과 발전을 선도하는 연구자를 발굴하여 격려하고 있다. 최웅락 교수는 한국녹내장학회 신진연구자상과 대한안과학회 ONN 학술상, 아시아태평양 안과학회(APAO) 우수 포스터상, 명곡임상의학상 젊은 전문가상(Young expert) 등을 연이어 수상하는 등 안과학과 녹내장 분야 임상 및 연구 전문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수상은 최웅락 교수 연구팀이 2025년 국제학술지 ‘안과시과학연구(IOVS, Investigative Ophthalmology and Visual Science)’에 발표한 ‘데스메막 내피 각막이식술 후 안압 상승 예측에 있어 인공지능의 역할’에 대한 연구 업적을 바탕으로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