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0.7℃
  • 구름많음강릉 7.5℃
  • 구름많음서울 2.4℃
  • 박무대전 1.8℃
  • 맑음대구 6.5℃
  • 박무울산 5.5℃
  • 박무광주 3.8℃
  • 구름많음부산 7.8℃
  • 구름많음고창 2.6℃
  • 구름많음제주 7.5℃
  • 구름많음강화 3.0℃
  • 맑음보은 0.4℃
  • 맑음금산 1.1℃
  • 구름많음강진군 5.2℃
  • 맑음경주시 6.4℃
  • 구름많음거제 8.1℃
기상청 제공

보건단체

케이메디허브, 마스코트 ‘메디‧허브’ 출범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가 국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긍정적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마스코트 ‘메디’와 ‘허브’를 선보인다. 

호기심 많은 연구원 ‘메디’는 케이메디허브의 가운데 글자 메디(MEDI)의 ‘M’을 형상화한 헬멧을 착용하고 있다. 헬멧은 상승 사선을 통해 첨단의료산업의 발전과 혁신을 선도하려는 포부를 나타내고 있다.

 메디와 함께 등장하는 드론 ‘허브’도 마찬가지로 케이메디허브의 허브에서 이름을 따왔다. ‘메디’의 옆에 늘 함께 하는 ‘허브’는 드론 특유의 기동성을 발휘하여 인류에게 필요한 의료연구 주제를 수집하여 전달해 준다.

메디와 허브는 케이메디허브가 주최하는 첨단의료기기 산업전인 KOAMEX 2024를 비롯해 다양한 행사에서 활약하며 케이메디허브를 알리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오는 6월 21일 개최를 앞둔 KOAMEX는 개최 2년 만에 135개 기업이 참가하고, 3만 명이 방문하는 대표적인 국제박람회로 자리 잡았다.
 
케이메디허브는 올해부터 유튜브 등 SNS 채널을 강화하고 있다. 메디와 허브는 온라인 채널에서 어려운 의료연구 내용을 쉽게 전달해주는 캐릭터로 활동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의료사고는 개인 과실 아닌 ‘사회적 위험’”…책임 구조 대전환 제안 대한의사협회,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이 18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공동 주최한 ‘의료 민·형사 소송 현황 비교분석 및 개선방안 모색 공청회’에서 필수의료 사고 책임을 개인이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날 발제를 맡은 서종희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필수의료사고책임의 개인화에서 공동체화로의 전환’을 주제로, 현행 의료사고 책임체계의 근본적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 교수는 먼저 필수의료 영역의 특수성을 짚었다. 응급·외상·분만 등 필수의료는 생명과 직결된 고위험 영역으로, 최선의 진료에도 불구하고 예측 불가능한 결과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특성을 갖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럼에도 현행 제도는 이러한 위험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채, 의료사고를 ‘개인의 과실’ 중심으로 판단하고 민·형사 책임을 의료인에게 집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의료인은 사고 발생 시 형사처벌 위험까지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고, 이는 방어적 진료와 필수의료 기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고 분석했다. � 서 교수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사고를 개인의 책임 문제가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할 위험’으로 재정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필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