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0 (수)

  • 흐림동두천 22.2℃
  • 흐림강릉 22.9℃
  • 흐림서울 23.4℃
  • 천둥번개대전 21.4℃
  • 대구 22.5℃
  • 흐림울산 22.8℃
  • 광주 24.9℃
  • 흐림부산 24.7℃
  • 흐림고창 25.9℃
  • 흐림제주 29.2℃
  • 흐림강화 22.9℃
  • 흐림보은 21.5℃
  • 흐림금산 22.0℃
  • 흐림강진군 26.5℃
  • 흐림경주시 22.1℃
  • 흐림거제 25.4℃
기상청 제공

대웅제약, 美 당뇨병학회서 엔블로 ‘3상’ 통합분석 결과 발표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미국 올랜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84회 미국 당뇨병학회(American Diabetes Association, 이하 ADA)에서 혈당조절이 어려운 경증의 신기능 저하 환자에게서 엔블로의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한 3상 임상시험 통합분석 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한다고 17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엔블로와 메트포르민 병용 3상 임상시험에 대한 통합 분석 결과로 경증 신기능 장애 환자 대상 다파글리플로진 대비 우수한 혈당 강하 효과 입증 결과다. 

발표는 류영상 조선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 내과 교수가 진행할 예정이며, 세부 주제는 경증 신기능 장애 환자에서의 엔블로의 다파글리플로진 대비 ▲우수한 혈당 강하 효과 ▲소변 내 당 배출량 증가 ▲인슐린 저항성 개선 효과 등이다.


엔블로는 국산 36호 신약이자 국내 제약사 최초로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에 성공한 SGLT-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우리 아이 첫 교정치료, 언제 시작해야 할까요? 초등학생 자녀를 둔 40대 주부 A씨는 요즘 고민이 많다. 자녀의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기 시작하면서, 앞니가 벌어지는 등 치열이 고르지 못한 것을 발견했기 때문. 당장 자녀의 치아교정 상담을 받아볼까 싶다가도 인터넷에서 찾아본 내용들이 천차만별인지라 헷갈리기만 하다. 오늘은 관악서울대치과병원 이미영 교수(치과교정과 전문의)와 함께 자녀의 교정치료를 위해 참고하면 좋은 정보를 알아본다. 6~7세가 되는 시기에는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 맹출이 시작된다. 이때 자녀의 앞니가 가지런하지 못하거나 치아 사이가 벌어지는 것 때문에,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치과를 찾는 보호자들이 많다. 이 시기는 ‘미운 오리 새끼 단계’라고 불리는 시기로, 앞니 사이가 약간 벌어져 있거나 치아 배열이 고르지 않은 정도는 모두 정상으로 간주한다. 이미영 교수는 “그러나, 윗턱과 아래턱이 균형 있게 성장하지 않았거나 윗턱의 폭이 좁은 경우 등은 빠른 시기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라며, “개별 치아의 배열이 목표인 성인 치아교정과는 달리, 치아를 담고 있는 그릇인 턱을 교정하는 것은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효과적이다”라고 조언했다.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할 때도 있다. 대표적으로, 윗턱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