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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케이메디허브,무혈성 골괴사증 바이오마커 국제학술지 게재

환자 혈청에서 엑소좀 추출해 무혈성 골괴사증 진단 가능성 주목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 소속 연구원이 무혈성 골괴사증 바이오마커를 발견해 국제학술지 「Clinical Proteomics(IF=3.476)」 최신호에 게재했다.

무혈성 골괴사증은 대퇴골두의 혈액 공급이 줄어들면서 뼈 조직의 괴사가 발생하는 질환으로, 통증과 관절염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골절이 발생할 수 있다. 초기에 발견이 어려워 질환이 만성화되는 시기에 진단되므로, 조기 진단법 개발이 필요한 질환이다.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 성수은 선임연구원은 무혈성 골괴사증 환자의 혈청에서 분리한 엑소좀(Exosome)에서 정상인 대비 VWF, PRG4 등 특정 단백질이 증가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최근 엑소좀을 활용한 진단 바이오마커 개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환자 혈청 내 엑소좀을 활용한 무혈성 골괴사증 진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결과는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 성수은 선임연구원 ▲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 서민수 교수팀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이근우 교수팀이 공동연구를 수행한 성과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최근 주목받고 있는 엑소좀 연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다양한 진단 의료제품 개발로 연결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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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형선 회장 “공급망·통상·규제 동시 재편…사업구조 혁신으로 보건안보·수출 경쟁력 강화”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류형선)는 25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LL층 아틀라스홀에서 제70회 정기총회를 열고,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공급망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구조 혁신과 2026년 의약품 무역 지원체계 고도화 방침을 밝혔다. 류형선 회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글로벌 시장은 통상 환경, 공급망, 환율, 규제 등 여러 요인이 동시에 변화·작동하며 재편되고 있고, 의약품 무역 역시 공급망 안정과 보건안보 관점까지 함께 요구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맞춰 협회의 사업구조에도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와 업계 간 협력 수요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제도·사업 과제로 연계하고, 현장의 애로와 리스크를 조기에 포착해 관계부처와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규제·통관·품질 등 핵심 이슈에 대해 실행 가능성을 반영한 대안을 제시해 정책의 현장 적용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류 회장을 비롯한 18대 회장단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국 김상봉 국장, 보건복지부 제약바이오산업과 임강섭 과장, 제약 유관기관 및 의학전문 언론사 대표, 회원사 임직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총회 1부에서는 정부포상 및 감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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