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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디지털 PET-CT 도입 가동..영상분석 단계별로 인공지능(AI) 활용

고해상도 영상으로 암, 뇌 질환, 심근 생존능 등 진단 정확도 향상
적은 방사능 투여와 CT 선량 감소로 방사선 피폭량 크게 감축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 핵의학과는 핵의학 검사 영상 장비인 최신형 디지털 PET/CT (Biograph Vision 600)를 도입해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는 호남권 대학병원 중 최초 도입이다.

이번에 도입한 PET/CT 장비는 방사성의약품을 이용해 기능적 상태를 반영하는 분자 영상과, 해부학적 영상인 CT를 함께 촬영하는 융합영상장비로 각종 암 질환, 뇌 질환 그리고 심장 질환 등의 진료에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다.

광전자증배관을 이용한 기존의 아날로그 PET/CT 장비들은 섬광체에서 발생한 광자의 검출 위치를 판명하는 데 태생적인 오차가 있었던 반면에, 최신형 디지털 PET/CT 장비인 Biograph Vision 600은 더 작은 크기의 크리스탈과 반도체 기반의 SiPM 검출기를 이용해 광자의 검출 위치를 거의 일대일 신호로 전환할 수 있어 고해상도 영상을 획득할 수 있다.

따라서 기존의 PET/CT 장비에 비해 훨씬 작은 크기의 병변을 찾아낼 수 있고, 주변의 정상조직 등과 병변을 구분하기 용이해져 진단의 정확도가 향상된다. 

또한 같은 수준의 영상을 구현하는 데 필요한 방사성의약품의 투여량이나 촬영 시간을 절반 이하로 줄일 수 있어, 환자들의 방사선 피폭량을 크게 감축하고 검사 소요 시간으로 인한 불편함도 개선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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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한국의학교육학회,'의대 증원과 의학교육의 문제 II’ 공동 세미나 개최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과 한국의학교육학회는 1월 27일 오후 1시부터 의협 회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의과대학 증원과 의학교육의 문제 II’를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개최한다. 정부의 일방적인 의과대학 입학정원 증원 정책 추진 과정에서, 의학교육 여건과 교육과정 운영의 현실에 대한 우려가 현장과 전문가들로부터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의학교육의 질 저하는 향후 의료인력 역량과 환자안전, 나아가 의료체계 전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정원 논의와 함께 교육의 수용역량 및 질 관리 방안을 심도 있게 점검할 필요가 있다. 이번 세미나는 의대 증원 정책으로 어려움을 겪는 의학교육 현장의 실태를 진단하고, 교육여건·교육과정·임상실습 등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한국 의학교육의 정상화를 위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는 채희복 충북대 의대 교수가 ‘의학교육 현장의 상황과 문제’를, 김도환 고려대 의대 교수가 ‘의대증원과 의과대학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이어지는 패널토의에는 박훈기 한양대 의대 교수, 김동균 학생대표, 계영식 학부모 단체 대표, 하주희 월간조선 기자, 김형중 환자를 위한 의료정책을 생각하는 사람들 대표가 참여해 의대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