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강남역클라쓰(대표 강혁주)의 나눔 홍보로 전국 곳곳에 5개소의 바른기업이 탄생했으며, 합동 가입식을 진행했다고 28일(금) 밝혔다.
강남역클라쓰는 지난 2023년도 6월 대한적십자사 바른기업 등록 후 나눔 첫돌을 기념해 주위 요식업장에 기부를 추천했으며, △300카페(대표 김민우), △마라홀릭 이천마장점(대표 안상윤), △디저트39 대전복합터미널점(대표 상현정), △하루엔소쿠 DMC센트럴아이파크점(대표 김낙기), △고기왕김치찜 정릉점(대표 노유항)이 뜻깊은 나눔활동에 동참했다.
대한적십자사의 ‘씀씀이가 바른기업’은 매월 20만 원 이상을 복지 사각지대와 취약계층 지원 등을 위해 기부한다.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올해 함께하는 나눔 원 플러스 원(1+1)을 주제로 추천 캠페인을 진행 중이었다.
서울지사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강남역클라쓰에서 바른기업 합동 가입식을 진행하고 강혁주 강남역클라쓰 대표를 ‘제1호 나눔홍보위원’으로 위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