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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그룹,임원 인사 단행...동아쏘시오홀딩스 김민영씨 지휘봉

동아ST 사장에 정재훈 발령

동아쏘시오그룹은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에 필요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각 사업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을 가진 적임자를 배치하는 임원 인사를 단행합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 김민영

◇동아ST
  [사장] 정재훈
  [상무] ETC사업본부장 김윤경
  [상무보] ETC 사업본부 종합병원사업부장 조상욱
  [상무] 해외사업부장 류경영
  [상무보] 준법경영실장 겸 법무팀장 홍경표
동아쏘시오그룹은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에 필요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각 사업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을 가진 적임자를 배치하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 김민영

◇동아ST
  [사장] 정재훈(사진)
  [상무] ETC사업본부장 김윤경
  [상무보] ETC 사업본부 종합병원사업부장 조상욱
  [상무] 해외사업부장 류경영
  [상무보] 준법경영실장 겸 법무팀장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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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마약류 범정부 대응 강화…우편물 검사 시범사업 착수 정부가 마약류 범죄 차단과 중독자 재활을 위한 범정부 대응을 한층 강화한다. 통관·우편 단계의 단속을 촘촘히 하고, 투약 사범에 대한 치료·재활 연계를 확대하는 등 공급부터 재범 방지까지 전 단계 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9일 오후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마약류대책협의회를 열고, 마약류 대응 정책 추진 현황과 부처 간 협업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무조정실을 비롯해 법무부, 대검찰청, 경찰청, 관세청, 해양경찰청,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15개 부처와 민간위원이 참석했다. 우선 정부는 통관·유통 단계에서의 마약류 유입 차단을 위해 관세청과 우정사업본부 간 협력체계를 고도화하기로 했다. 이를 바탕으로 이날부터 서울 대부분 지역과 경기 일부를 대상으로 우편물 마약류 검사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정부는 내년 상반기 본사업으로 전환해 필요한 예산과 인력을 확보하고, 전국 주요 도시로 검사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마약류 투약 사범에 대한 치료·재활 대책도 강화된다. 법무부는 효과성이 검증된 재활 프로그램인 ‘회복이음과정’ 대상자를 2025년 138명에서 2028년 280명으로 두 배 확대하고, 단약 의지가 높은 수형자를 별도 관리하는 ‘중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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