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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건강기능식품 사업 확대

루테인지아잔틴, 위건강, 초임계알티지오메가3프리미엄, 혈당바나바, 등 인기 제품 다수

올해로 창립 62주년을 맞은 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이 건강기능식품 사업 범위를 점차 확대하고 있다.

신풍제약은 약 190여개의 치료제 및 의료기기를 보유하고 있는 전문의약품 중심의 제약회사로, '민족의 슬기와 긍지로 인류의 건강을 위하여'라는 창립 이념에 따라 치료제 및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질병 치료의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신풍제약은 그 동안 축적해온 연구개발 역량과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 2021년 건강기능식품 ‘루테인지아잔틴’과 ‘알티지오메가3’를 첫 출시한 이래, 다양한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기초 건강 제품 중 장기간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눈 건강을 위한 '루테인지아잔틴'을 비롯하여 주요 장기인 위(胃)를 위한 '위건강', 혈행 건강을 위한 '초임계알티지오메가3프리미엄', 뼈 건강을 위한 '칼슘마그네슘D', 혈당 건강을 위한 '혈당바나바' 등이 있다. 또한 최근 혈당, 콜레스테롤, 혈압건강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혈관싹싹'까지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신풍제약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담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애드마일스’를 론칭하며, 기초 건강 외에도 현대인에게 필요한 다양한 기능성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약 30여종의 신풍제약 및 애드마일스의 건강기능식품은 온라인(https://smartstore.naver.com/addmiles/)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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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 ‘투명행정’으로 답한 식약처...신뢰를 더하다 독일산 압타밀 분유가 검사 대상에서 제외됐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당 제품이 국내 정식 수입품이 아닌 해외직접구매(직구) 제품이라고 해명했다. 동시에 “소비자 안심이 최우선”이라며 독일산 직구 제품까지 추가 확보해 검사하겠다고 밝혔다. 행정의 경계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국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스스로 범위를 넓히겠다는 선택이었다. 사실 식약처는 이미 국내에 정식 수입·유통 중인 분유 113개 전 품목을 수거해 세레울라이드 등 식중독 유발 물질에 대한 전수 검사를 마쳤고, 모두 ‘불검출’이라는 결과를 공개했다. 검사 과정은 말 그대로 ‘총력전’이었다고 한다. 직원들은 주말 동안 전국 각지로 직접 달려가 제품을 수거했고, 실험실에서는 분석기기 앞에서 밤을 지새우며 속도를 높였다. 오유경 처장은 현장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했고, SNS를 통해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을 최우선으로 달려가겠다”고 다짐했다. 행정은 원칙을 지키는 일과 신뢰를 지키는 일이 동시에 요구된다. 직구 제품은 제도상 정기 수거·검사 대상이 아니었다는 설명은 틀리지 않다. 그러나 국민의 눈높이는 다르다. ‘같은 브랜드 제품인데 왜 빠졌느냐’는 물음에는 법 조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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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부모님 건강은 괜찮을까”…무릎 관절염·심장질환 주의보 2026년 병오년 설 명절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오랜만에 부모님과 마주 앉아 정을 나누는 시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순간이다. 하지만 반가움도 잠시, 부모님의 걸음걸이나 표정에서 예전과 다른 불편함이 느껴질 때 자녀들의 마음은 무거워진다.부천세종병원 정형외과·심장내과 전문의들과 함께 명절 기간 특히 주의해야 할 무릎 관절염과 심장질환에 대해 짚어봤다. ■ “걷는 속도 느려졌다면 의심”…무릎 통증과 퇴행성 관절염고령의 부모님에게 가장 흔한 불편 증상은 무릎 통증이다. 70세를 넘기면 무릎이 전혀 불편하지 않은 경우를 찾기 어려울 정도다. 명절을 맞아 장을 보고 손님을 맞이하느라 평소보다 무릎 사용이 늘면 통증은 더욱 심해진다.문제는 통증의 원인이 단순 근육통인지, 연골 손상이나 퇴행성 관절염인지 구분하기 쉽지 않다는 점이다.양쪽 무릎을 비교했을 때 아픈 쪽이 눈에 띄게 붓는다면 연골 손상이나 관절 내 염증을 의심해야 한다. 반면 활동 후 통증이 있다가 쉬면 호전되는 경우는 일시적 통증일 가능성이 크다.주의해야 할 것은 퇴행성 관절염이다. 흔히 “무릎에 물이 찼다”고 표현하는 상태로, 관절액이 증가해 무릎 주변 압박감이 생기고 오금 저림이나 종아리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