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목)

  • 구름많음동두천 9.6℃
  • 맑음강릉 13.3℃
  • 구름많음서울 11.1℃
  • 구름많음대전 10.0℃
  • 흐림대구 10.5℃
  • 울산 12.5℃
  • 구름많음광주 12.3℃
  • 흐림부산 12.9℃
  • 구름많음고창 11.0℃
  • 제주 13.1℃
  • 구름많음강화 12.0℃
  • 구름많음보은 6.9℃
  • 구름많음금산 7.1℃
  • 흐림강진군 11.0℃
  • 흐림경주시 10.9℃
  • 흐림거제 11.9℃
기상청 제공

동화약품, 입술염 의약품 ‘큐립연고’ 출시

동화약품(대표이사 유준하)이 국내 유일 연고 제형 입술염 치료제 ‘큐립연고’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큐립연고는 입술 갈라짐, 입술 짓무름, 구순염, 구각염 등 유병 기간이 길고, 재발률이 높은 입술 트러블에 치료 효과가 높은 다섯 가지 복합 성분(에녹솔론, 알란토인, 피리독신염산염, 토코페롤아세테이트, 염화세틸피리디늄수화물)이 함유된 복합제다.

큐립연고는 입술염 치료를 위한 국내 유일의 일반의약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상 1일 수회 적당량을 질환 부위에 바르기 때문에 입술 트러블 증상 발생 시 립밤처럼 수시로 사용 가능하다.

또한, 반투명 연고 제형의 큐립연고는 발라도 입술이 붉어지지 않고, 사선 용기와 상쾌한 프레쉬로즈향을 적용해 위생적으로 입술에 바르기 쉽고,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다.일반의약품 큐립연고는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한-베트남 정상회담 계기.. ‘열처리 가금육’ 수출길 열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4월 22일 한-베트남 정상회담을 계기로 우리나라 열처리 가금육의 베트남 수출을 위한 위생·검역 협상이 최종 타결돼 즉시 수출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베트남은 2025년 기준 인구 1억 명을 돌파한 동남아 핵심 소비시장으로, 육류 시장 규모는 약 110억 달러에 달하며 연평균 9.6%의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빠른 경제성장과 도시화, 육류 소비 증가, 간편식 선호 트렌드가 맞물리며 육가공품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국내 식품업계의 수출 유망 시장으로 꼽힌다. 양 부처는 지난 2017년부터 햄, 소시지, 삼계탕, 너겟 등 가금육 가공품의 베트남 수출을 위해 검역·위생 협상을 지속해 왔다. 특히 K-푸드에 대한 현지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이번 협상 타결로 국내 업계의 수출 확대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이번 합의에 따라 수출이 가능해진 국내 가공장은 하림과 CJ제일제당 등 2곳으로, 베트남 정부의 심사를 거쳐 우선 승인됐다. 정부는 향후 수출 작업장을 확대하기 위해 추가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그간 식약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식품규제기관 협의체인 아시아태평양 식품규제기관 협의체 의장국으로 활동하며 베트남과의 규제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동아제약 템포, 지구의 날 맞아 친환경 나눔 캠페인 진행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의 여성용품 브랜드 템포(Tempo)가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글로벌 공유오피스 ‘저스트코(JustCo)’와 협업하여 친환경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4월 13일부터 22일까지 저스트코 서울 6개 지점의 입주사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은 자원순환의 의미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직장인 여성들이 보다 편안하고 가치 있는 선택을 경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비건 인증 제품 제공을 제공해 환경과 윤리를 고려한 소비를 제안하는 템포의 브랜드 가치도 함께 담았다. 특히 다양한 기업이 입주한 저스트코의 커뮤니티 특성을 활용해 참여형 친환경 활동이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했다. 참여자는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하면 템포의 비건 인증 제품 ‘내추럴코튼 탐폰 라이트’를 증정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됐다. 증정된 ‘내추럴코튼 탐폰 라이트’는 기존 자사 제품 대비 2mm 더 슬림해진 어플리케이터를 적용해 탐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들도 보다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흡수체와 커버, 제거용 실까지 100% 유기농 순면을 사용했으며, 영국 비건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대장내시경 AI 학습 혁신”… 서울대학교병원, 9% 판독으로 16만 프레임 구축 대장내시경 인공지능(AI) 연구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서울대학교병원 연구팀이 진단 가치가 높은 영상만을 선별하는 알고리즘을 통해 방대한 데이터셋을 구축하며, 향후 AI 기반 내시경 진단의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대장내시경은 대장암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핵심 검사지만, 검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흐림, 거품, 조명 불량 등으로 인해 영상 품질이 저하되는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러한 ‘비정보성 프레임’은 AI 모델 학습의 효율을 떨어뜨리고, 실시간 진단 보조 시스템의 정확도를 저해하는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이에 이동헌 교수와 진은효 교수 연구팀은 능동학습 기반 알고리즘 ‘AD-BALD’를 개발하고, 이를 활용해 16만 프레임 규모의 대장내시경 데이터셋 ‘InfoColon’을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구의 핵심은 최소한의 데이터 라벨링으로 최대의 학습 효율을 끌어낸 점이다. 연구팀이 개발한 ‘AD-BALD’ 알고리즘은 인공지능이 스스로 판단하기 어려운 영상을 선별해 전문가의 검증을 요청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를 통해 전체 데이터 중 약 9%(1만2663프레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