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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삼일파라뷰문화장학재단 최갑렬 이사장, 전남대병원에 3천만원 기탁

광주·전남지역의 교육사업과 인재 양성 및 지역 발전을 위해 활발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는 최갑렬 (재)삼일파라뷰문화장학재단 이사장(BBS광주불교방송 사장)이 전남대학교병원에 발전후원금 3천만원을 기탁했다. 최 이사장은 이번 기탁을 포함해 전남대병원에 총 3억원 상당의 현물 및 현금기부를 했다.

전남대병원은 8일 오후 4시 행정동 2층 접견실에서 정 신 병원장, 윤경철 진료부원장, 주성필 기획조정실장, 정숙인 교육수련실장, 한재영 대외협력실장, 최명이 간호부장을 비롯해 최갑렬 이사장, 삼일건설(주) 최인술 사장 등이 참석했다.

최 이사장의 이번 후원금은 전남대병원 새병원의 의학연구 및 연구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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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주 60시간도 과로 기준”…수련시간 단축·국가책임제 확대 촉구 전공의 수련시간 단축과 국가 책임 강화 필요성을 논의하는 국회 토론회가 22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이하 전공의노조)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인 이수진 의원이 공동 주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전공의 장시간 수련이 건강 악화와 환자 안전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문제 제기와 함께, 근로시간 단축 및 수련제도 개편을 위한 제도적 해법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첫 발제에 나선 유청준 전공의노조 위원장은 지난해 9월 실시한 ‘제1차 전공의 근로실태 조사’와 올해 1월 진행한 ‘전공의 주 72시간 수련 시범사업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과도한 수련시간이 전공의 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이는 곧 진료의 질 저하와 환자 안전 위협으로 연결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유 위원장은 ▲전공의법 개정을 통한 근로시간 추가 단축 및 처벌조항 신설 ▲국가 지원을 바탕으로 한 입원전문의 제도 활성화와 전문의의 상급종합병원 재배치 ▲전공의 1인당 환자 수 제한 가이드라인 마련 ▲주 1회 이하 당직 최소화 및 정규근무 중심 체계 전환 ▲수련환경평가위원회 독립성 확보와 상시 감독체계 마련 ▲전공의 수련 국가책임제 확대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