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맑음동두천 7.5℃
  • 구름많음강릉 8.8℃
  • 맑음서울 8.0℃
  • 맑음대전 7.4℃
  • 맑음대구 8.8℃
  • 맑음울산 9.9℃
  • 맑음광주 7.1℃
  • 맑음부산 10.3℃
  • 맑음고창 7.5℃
  • 맑음제주 9.5℃
  • 맑음강화 6.4℃
  • 맑음보은 6.0℃
  • 맑음금산 6.9℃
  • 맑음강진군 8.2℃
  • 맑음경주시 8.8℃
  • 맑음거제 8.8℃
기상청 제공

㈜헬스허브, 제주대학교 병원과 온라인 의료영상 발급∙등록 시범사업 추진

 ㈜헬스허브(대표이사 김기풍)는 제주도 권역 책임의료기관인 제주대학교 병원과 ‘제주권역 온라인 의료영상 발급등록 시스템(HScan) 구축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클라우드 기반의 HScan은 환자가 개인의료 영상을 언제 어디서나 병원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등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신청해 발급받거나 등록할 수 있는 서비스다.

 

그동안 환자는 의료기관에 방문해 의료영상을 CD로 발급받아 왔는데, HScan을 사용하면 병원입장에서는 CD를 만들 필요가 없고 환자는 CD를 들고 다니거나 분실로 재발급을 받아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함과 동시에 플라스틱 CD 폐기물 발생량을 줄일 수 있어 환경보호에도 일조할 수 있다.

 

헬스허브는 HScan 솔루션 도입을 통해 제주대학교 병원의 업무 편의성과 효율성이 제고되는 것은 물론 진료 의뢰 및 촬영, 검사 등 병의원간 교류가 활성화돼 제주권역 의료서비스 수준이 제주대학교 병원을 중심으로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헬스허브와 제주대학교 병원은 온라인 의료영상 발급∙등록 시스템 구축 시범사업 외에도 병원 담당자가 접근 가능한 웹 기반 공용 클라우드 제공과 의료영상전송시스템(PACS), 전자의료기록시스템(EMR)의 기술적인 협력 등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식약처, ‘약물 운전’ 예방 교육 강화…신규 운전자 대상 교육 확대 마약류 등 약물 복용 후 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잇따르자 정부가 운전자 대상 약물 운전 예방 교육을 강화한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약물 복용 후 운전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운전자 대상 약물 운전 예방 교육에 대한 지원과 협력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약물 복용 후 운전으로 인한 사고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2025년 6월에는 한 연예인이 약물 운전에 대해 사과하는 사건이 있었으며, 2026년 1월에는 종각역 인근에서 약물 양성 반응을 보인 운전자가 퇴근길 보행자들을 치어 15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현행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운전자는 약물의 영향으로 정상적인 운전을 하지 못할 우려가 있는 상태에서 자동차 등을 운전해서는 안 된다. 특히 마약·향정신성의약품·대마 등은 운동 능력과 인지 능력을 저하시켜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식약처는 운전자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약물 운전 예방 교육 콘텐츠를 제작해 보급하고 있다. 식약처는 ‘출발 안전운전’이라는 제목의 예방 교육 영상을 제작해 2024년부터 2025년까지 특별교통안전교육에 활용해 왔으며, 교육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녹내장,이렇게 관리하면 ..."실명 막을 수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4년 녹내장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 수는 122만 3,254명으로 2020년 이후 환자 수가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녹내장은 3대 실명질환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치료법과 약제가 발전하면서 이른 시기에 발견해 지속적으로 관리한다면 실명까지 이어지는 비율은 높지 않다. 녹내장은 시신경이 손상되면서 시야가 점차 좁아지는 질환이다. 한 번 손상된 시신경은 회복이 어렵고, 30% 이상 시신경이 파괴된 후에야 시야 이상을 자각하는 경우가 많다. 말기에 이르기까지도 통증이나 뚜렷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소리 없는 시력 도둑’으로 불린다. 녹내장은 초기일수록 치료 효과와 예후가 좋은 편이다. 그러나 통증도 없고 시력저하도 뚜렷하지 않아 이 시기에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지 않다. 그 결과 치료 시기를 놓치기도 한다. 초기에 진단받더라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니 경각심이 낮아질 수 있고, 안약 점안 등 치료에 대한 동기 부여도 쉽지 않다 보니 이로 인해 치료가 느슨해지면서 질환이 계속 진행되는 경우도 있다. 또한 국내 녹내장 환자 약 70% 이상은 정상안압녹내장으로 알려져 있다. 정상 범위 안압에서도 시신경 손상이 발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