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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케이메디허브,족저압 분석시스템 디자인 기술이전

㈜비앤티코리아 ‘이지스코프’의 안전성·사용성 향상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가 11일(목) ㈜비앤티코리아와 족저압 분석시스템 디자인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비앤티코리아(대표 곽동희)는 의지, 보조기 등 보조공학장치(보장구) 전문 제조기업으로 정형외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의료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2022년 족압 분석 시스템을 특허출원한 바 있다.

 ‘이지스코프(Easyscope)’는 ㈜비앤티코리아가 개발한 족저경을 활용한 족부질환 진단·검사 시스템으로 영상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기존 족부 검사시스템 대비 진단결과의 오류를 줄여줄 수 있다.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이지스코프’ 제품의 사용성과 측정환경 분석을 통해 분리된 모듈을 조화롭게 합치면서 환자의 안전성, 의료관계자의 사용성을 모두 고려한 디자인을 도출하여 ㈜비앤티코리아에 기술이전했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디자인은 소비자의 제품 선택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의료기기의 디자인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케이메디허브는 2022년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의료기기 디자인 역량을 강화한 결과 아시아디자인프라이즈 2022 등 국제디자인공모전에서 수상하며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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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그룹, 美 캘리포니아주립대 동암연구소 등 미래 바이오산업 이끌 해외 인재 초청 행사 치러 휴온스그룹이 미래 바이오산업을 이끌 해외 인재를 초청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휴온스그룹은 지난 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California State University) 샌마르코스(San Marcos) 캠퍼스 임직원과 생명과학 분야 대학원생 등 30여 명이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휴온스 동암연구소를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금번 초청은 생명과학 전공 대학원생들이 글로벌 바이오 헬스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제적 시각과 산업 현장 경험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방문단은 휴온스그룹의 핵심 연구 거점인 동암연구소를 중심으로 휴온스, 휴메딕스, 휴온스바이오파마 등 주요 계열사의 연구시설을 둘러보며 연구개발(R&D) 현장을 견학했다. 특히 의약품 연구개발 과정, 바이오의약품 생산 기술, 품질 관리 시스템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기술력과 연구 인프라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휴온스랩 관계자는 “금번 초청으로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는 휴온스그룹의 연구 역량과 첨단 연구시설을 해외의 미래 바이오 인재들에게 소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해외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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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사회, 전남·광주 행정통합 공식 지지 전라남도의사회가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추진 중인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대해 공식적인 지지 입장을 밝혔다. 전라남도의사회는 행정통합이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위기에 직면한 호남권의 지역 경쟁력을 회복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할 초광역 혁신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라남도의사회는 7일 발표한 성명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니라 생활권·경제권의 실질적 통합과 재건을 통해 지역 성장의 체급을 키우는 결정적 전환점”이라며 “통합 추진에 대한 지지 의사를 분명히 밝힌다”고 밝혔다. 의사회는 과거 전남과 광주가 도시·농어촌 간 정책 우선순위 충돌과 행정 비효율 등을 이유로 분리됐지만, 현재의 행정 구조는 인구 감소와 지역 기반 붕괴 속도가 전국에서 가장 빠른 호남권의 현실에 더 이상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특히 인재 육성, 산업 고도화, 사회 인프라 구축,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서는 분절된 행정체계가 오히려 가장 큰 장애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의사회는 행정통합이 대내외 투자 유치와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을 이끌 수 있으며, 정부가 제시한 ‘5극 3특’ 국가 균형성장 전략과도 방향을 같이한다고 평가했다.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