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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연세대 간호대 교육연구단, 의료전문인 양성교육 성료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와 연세대학교 간호대학 S-L.E.A.P 미래간호인재 BK21 교육연구단(단장 이주희교수)이 공동으로 준비한 ‘연세대-케이메디허브 단기연수프로그램’을 성료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가 주관하였으며 연세대학교 간호대학 BK21 교육연구단 참여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의료산업 전문지식 향상을 위해 4일간의 시범과정으로 마련됐다.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효과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센터 내 각 분야의 전문가를 강사진으로 구성하여 의료기기 개발 전과정에 대한 전문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현장에서는 ▲의료기기 산업 및 R&D 현황 ▲의료기기 R&D 및 인허가 등을 주제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교육 참가자의 이해도를 제고했다.

케이메디허브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의료산업 종사자 대상 케이메디허브가 보유한 전문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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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세브란스병원, 센서 내장된 깔창 이용 진단‧재활 딥러닝 모델 구축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박진오) 재활의학과 김나영 교수 연구팀이 신발 속에 삽입하는 ‘스마트 인솔(깔창)’을 활용해 노인의 다양한 보행 질환을 구분하고 환자의 재활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 기술을 개발했다. 급격한 고령화로 파킨슨병, 무릎 관절염, 정상압 수두증 등 다양한 퇴행성 질환으로 인한 ‘노인 보행 장애’가 중요한 건강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보행 장애는 낙상 위험을 높이고 활동성을 저해하는 등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보행 변화는 다양한 신경계‧근골격계 질환의 진행 상태나 재활 효과를 평가하는 중요한 임상 지표로 활용된다. 기존의 보행 속도나 보폭 같은 지표는 초기 인지-운동 기능 저하를 구분하기 어렵고, 현재 임상에서 활용되는 보행 평가는 일상 환경에서의 보행 상태를 지속적으로 평가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연구팀은 실제 생활 환경에서 환자의 보행 데이터를 수집해, 질환을 구분하고 재활 경과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 기술 개발에 나섰다. 연구팀은 먼저 압력 센서가 내장된 스마트 인솔(sensor-embedded insole)로 측정한 보행 속도, 보폭 등 데이터의 정확도를 검증했다. 그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