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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권성근 교수, 제34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 수상

  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권성근 교수가 지난 11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제정한 ‘제34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은 과학기술자의 연구 의욕을 고취하고 활발한 연구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전년도 과학기술분야 국내학술지에 발표된 논문 중 각 학회 및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의 엄정한 심사로 우수논문을 선정하고, 해당 논문의 연구책임자에게 이 상을 수여한다.

  권 교수는 기도질환 치료의 전문가로, 혀 축소술의 안전성과 효과성을 검증한 ‘베크위트-비데만 증후군 환자의 수술 예후 분석’ 연구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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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노원구, XR 기반 심폐소생술 교육 모델 ‘HEROS 4.0’ 시범 운영 서울대병원(병원장 김영태)이 지역사회 심정지 생존율 향상을 위한 근거 기반 시민 심폐소생술 교육 모델을 현장에 적용하고 검증에 나선다.응급의료연구실은 2026년 2월부터 서울시 노원구와 협력해 혼합현실(XR) 기반 심폐소생술 교육 프로그램 ‘HEROS 4.0’을 시범 운영한다. 심정지 환자의 예후는 현장에서의 초기 대응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특히 목격자가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경우 생존율은 약 2.4배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기존의 대면 집합 교육은 효과가 입증된 방식임에도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 참여해야 하는 제약이 있고, 반복 훈련에도 한계가 있었다. 실제 상황에 가까운 몰입형 훈련을 보다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 방식이 요구되어 왔다. 서울대병원은 2013년부터 서울시와 함께 ‘서울형 전화도움 심폐소생술 교육’을 개발·운영하며 시민 대상 응급대응 교육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HEROS 4.0은 이러한 축적된 경험을 토대로 개발된 차세대 교육 모델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줄이면서도 교육의 질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교육은 사전 온라인 학습과 현장 실습을 결합한 2단계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