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5 (일)

  • 흐림동두천 4.4℃
  • 맑음강릉 11.4℃
  • 흐림서울 7.4℃
  • 맑음대전 4.0℃
  • 맑음대구 3.5℃
  • 맑음울산 6.0℃
  • 맑음광주 5.6℃
  • 맑음부산 11.6℃
  • 맑음고창 5.1℃
  • 맑음제주 11.0℃
  • 흐림강화 5.1℃
  • 맑음보은 -0.9℃
  • 맑음금산 0.8℃
  • 맑음강진군 2.9℃
  • 맑음경주시 1.5℃
  • 맑음거제 6.0℃
기상청 제공

대봉엘에스, 글로벌 화장품 원료 전시회서 ‘혁신 원료’ 선보이며 주목

자체 개발 원료와 글로벌 기업 협업 통해 차별화된 포트폴리오 구축 -

화장품소재 및 원료의약품 전문기업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지난 24일부터 3일간 개최된 ‘2024 인코스메틱스 코리아’에서 자체 개발한 친환경 세라마이드와 바스프(BASF), 루브리졸(Lubrizol) 등 글로벌 기업과 협업한 혁신적인 원료들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전시회에는 1,000명 이상의 바이어들이 대봉엘에스 부스를 방문하며 클린&더마 뷰티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확실히 다졌다.

대봉엘에스는 친환경 공법으로 자체 개발 및 생산한 ‘Citron Barrier Ceramide’를 선보였다. 이는 천연 세라마이드와 유사한 구조를 지녀 보습 및 피부 장벽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며, 기존 세라마이드 대비 우수한 용해도를 자랑해 Innovation Zone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봉엘에스는 자체 개발한 원료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독자적인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BASF’의 실리콘 대체 에몰리언트와 민감성 피부에 적합한 마일드한 SFA 계면활성제를 소개하며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화장품 개발 트렌드를 반영했다. 특히 생분해 가능한 Emulgade® Verde 시리즈 유화제는 저점도 제형과 피부 라멜라 구조 모사 능력으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글로벌 화학기업 루브리졸 사이언스의 ‘리포텍’ 브랜드는 이탈리아 아말피 해안의 온천수에서 유래, 미생물 발효물을 활용한 Zenerity™ biotech ingredient를 선보였다. 이는 민감한 피부를 즉각적으로 진정시키는 효과로 Innovation Zone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대봉엘에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대봉엘에스가 혁신적인 제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뷰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대한전공의협의회, 긴급 총회서 정부에 의대 증원 ‘속도전 중단’ 촉구 대한전공의협의회가 14일 긴급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추진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전공의들은 “젊은 의사들의 마지막 희망마저 짓밟았다”며 의대 증원을 포함한 최근 보건의료 정책 전반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대한전공의협의회는 이날 총회를 통해 ▲청년 세대를 배제한 정책 결정 구조 규탄 ▲교육·수련 현장에 대한 객관적 점검 요구 ▲젊은 의사들과의 신뢰 회복 없는 정책 강행 중단 등 3대 입장을 공식화했다. “보정심 결정 구조, 미래 세대 배제한 채 기성세대 중심”전공의들은 특히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의 의사결정 구조를 문제 삼았다. 향후 의료비 증가와 건강보험 재정 부담을 청년 세대가 떠안게 될 가능성이 큰 상황에서, 정작 정책 결정 과정에는 ‘청년’과 ‘젊은 현장 전문가’의 목소리가 반영되지 않고 있다는 주장이다.이들은 “대한민국 의료의 백년대계를 좌우할 사안을 논의하면서, 비용을 감당하고 현장을 책임질 세대가 배제돼 있다”며 “미래 세대가 빠진 채 기성세대의 정치적 셈법으로 결정되는 정책은 개혁이 아니라 착취”라고 비판했다. “교육·수련 현장 붕괴 직전…합동 실사단 구성하라”정부가 2024·2025학번 교육과 수련에 문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