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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아동 및 청소년 보호에 앞장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 전북광역새싹지킴이병원이 전북특별자치도 내 아동 및 청소년 관련 유관기관들에게 새싹지킴이병원 리스트와 아동학대 신고 관련 내용이 담긴 부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채 전달은 아동학대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각 기관에 전달된 부채에는 전북새싹지킴이병원 리스트와 함께 아동학대 신고 방법 및 유의사항이 기재되어 있다. 부채의 한쪽 면에는 아동학대 신고 절차가 그림과 함께 쉽게 설명되어 있으며, 다른 한쪽 면에는 지역 내 새싹지킴이병원 목록과 병원의 주요 역할이 안내되어 있다. 

 

부채는 전북대학교병원을 포함한 54군데 유치원, 지역 아동센터 등 전북특별자치도 내 다양한 아동 및 청소년 관련 기관에 배포되었으며, 지역새싹지킴이병원도 함께 배포에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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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알부민, 혈중 수치 못 높인다”…의협, ‘쇼닥터 광고’ 강력 경고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홈쇼핑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이른바 ‘먹는 알부민’ 건강식품 광고에 대해 “의학적 효능을 가장한 과장 홍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일부 의료인이 제품 개발 참여나 광고 모델로 등장해 효능을 강조하는 사례에 대해 “전문직 신뢰를 악용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의협은 “알부민은 간에서 합성되는 혈장 단백질로 체내 수분 균형 유지와 물질 운반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식품 형태로 섭취할 경우 소화 과정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된다”며 “이를 먹는다고 혈중 알부민 수치가 직접 증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주사제 알부민과 건강식품을 혼동하도록 유도하는 광고 표현에 대해 “의사로서의 윤리를 저버린 행위”라고 지적했다. 의협에 따르면 일반 건강인을 대상으로 ‘먹는 알부민’이 피로 회복이나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적 근거도 확인되지 않았다. 의협은 일부 광고가 알부민의 생리적 기능을 설명하면서 특정 제품 섭취 시 동일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처럼 소비자를 오인시키고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의료인이 등장해 신뢰도를 높이는 방식은 “의사의 사회적 신뢰를 상업적 이익에 활용하는 부적절한 행태”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