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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존슨앤드존슨판매 유한회사, ‘2024 약대생 앰버서더 프로그램’ 성료

한국존슨앤드존슨판매 유한회사(켄뷰, 대표이사 백준혁)가 ‘2024 약대생 앰버서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이를 기념하는 성료식을 2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존슨앤드존슨판매 유한회사(켄뷰)의 ‘2024 약대생 앰버서더 프로그램’은 사회 진출을 앞둔 국내 약학대학 학생들의 진로 탐색 및 취업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헬스케어 산업 현장에서의 직·간접적인 다양한 업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2024 약대생 앰버서더’로 선발된 20명의 학생들은 지난 7월부터 8주간 한국존슨앤드존슨판매 유한회사(켄뷰)의 셀프케어 브랜드(타이레놀·니코레트·로게인)와 관련한 다양한 활동들을 수행했다. 프로그램 기간 동안 ▲약국 디테일링 업무, ▲POSM(Point of Sale Materials) 활용 머천다이징 활동, ▲자사 실험실 및 의약품 유통업체 견학, ▲선배 약대 졸업생들의 커리어 특강, ▲마케팅·영업 실무진 멘토링, ▲기업 내 유관부서 교육, ▲팀 프로젝트 등 다방면의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8주간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앰버서더들은 22일 한국존슨앤드존슨판매 유한회사(켄뷰) 본사에서 성료식을 갖고 그간의 프로젝트 수행 내역과 현장 경험, 이에 기반한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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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 ‘투명행정’으로 답한 식약처...신뢰를 더하다 독일산 압타밀 분유가 검사 대상에서 제외됐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당 제품이 국내 정식 수입품이 아닌 해외직접구매(직구) 제품이라고 해명했다. 동시에 “소비자 안심이 최우선”이라며 독일산 직구 제품까지 추가 확보해 검사하겠다고 밝혔다. 행정의 경계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국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스스로 범위를 넓히겠다는 선택이었다. 사실 식약처는 이미 국내에 정식 수입·유통 중인 분유 113개 전 품목을 수거해 세레울라이드 등 식중독 유발 물질에 대한 전수 검사를 마쳤고, 모두 ‘불검출’이라는 결과를 공개했다. 검사 과정은 말 그대로 ‘총력전’이었다고 한다. 직원들은 주말 동안 전국 각지로 직접 달려가 제품을 수거했고, 실험실에서는 분석기기 앞에서 밤을 지새우며 속도를 높였다. 오유경 처장은 현장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했고, SNS를 통해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을 최우선으로 달려가겠다”고 다짐했다. 행정은 원칙을 지키는 일과 신뢰를 지키는 일이 동시에 요구된다. 직구 제품은 제도상 정기 수거·검사 대상이 아니었다는 설명은 틀리지 않다. 그러나 국민의 눈높이는 다르다. ‘같은 브랜드 제품인데 왜 빠졌느냐’는 물음에는 법 조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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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부모님 건강은 괜찮을까”…무릎 관절염·심장질환 주의보 2026년 병오년 설 명절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오랜만에 부모님과 마주 앉아 정을 나누는 시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순간이다. 하지만 반가움도 잠시, 부모님의 걸음걸이나 표정에서 예전과 다른 불편함이 느껴질 때 자녀들의 마음은 무거워진다.부천세종병원 정형외과·심장내과 전문의들과 함께 명절 기간 특히 주의해야 할 무릎 관절염과 심장질환에 대해 짚어봤다. ■ “걷는 속도 느려졌다면 의심”…무릎 통증과 퇴행성 관절염고령의 부모님에게 가장 흔한 불편 증상은 무릎 통증이다. 70세를 넘기면 무릎이 전혀 불편하지 않은 경우를 찾기 어려울 정도다. 명절을 맞아 장을 보고 손님을 맞이하느라 평소보다 무릎 사용이 늘면 통증은 더욱 심해진다.문제는 통증의 원인이 단순 근육통인지, 연골 손상이나 퇴행성 관절염인지 구분하기 쉽지 않다는 점이다.양쪽 무릎을 비교했을 때 아픈 쪽이 눈에 띄게 붓는다면 연골 손상이나 관절 내 염증을 의심해야 한다. 반면 활동 후 통증이 있다가 쉬면 호전되는 경우는 일시적 통증일 가능성이 크다.주의해야 할 것은 퇴행성 관절염이다. 흔히 “무릎에 물이 찼다”고 표현하는 상태로, 관절액이 증가해 무릎 주변 압박감이 생기고 오금 저림이나 종아리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