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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탄천에서 EM흙공던지기 환경정화캠페인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본부장 김희철, 이하“건협서울강남지부”)는 지난 22일 오후 송파구 탄천(광평교사거리 근처 하천 일대)에서 수질 개선 및 수질 환경 정화를 위한 ‘EM흙공* 던지기 캠페인’과 ‘어스체크플로깅’ 등 환경 정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송파구시설관리공단과 연계하여 진행한 본 환경정화캠페인을 통해 메디체크어머니봉사단,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임직원,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여, 탄천 일대 17km구간 EM흙공 1,000개를 투여해 수질환경개선과 산책로 구간 청소를 통해 깨끗한 환경을 만들었다.

탄천에 던진 EM흙공은 약 2주간의 숙성 과정을 거쳐 흰색곰팡이가 피도록 하며, 이 흙공 1개는 약 6개월 동안 물속에서 천천히 녹으며 3.3㎡의 하천 정화 효과를 거두는 것으로 알려져 

이에 건협서울강남지부 김희철 본부장은 “궂은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적극 참여해주신 덕에 환경 오염과 기후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이번 환경봉사활동을 통해 탄천의 수질정화와 한결 깨끗해진 둘레길에서 산책하는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활동을 위한 노력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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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실용화 공로자 9인 포상…바이오헬스 산업 혁신 성과 조명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정진, 이하 신약조합)은 2월 27일 서울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제6회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표창식’과 ‘제12회 제약산업 혁신성과 실용화연계 우수전문가 표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표창식에서는 난치성 질환 혁신 치료제 개발과 글로벌 기술이전에 기여한 알지노믹스 이성욱 대표이사와, 유전자 재조합 탄저 백신 ‘배리트락스주(국산 39호 신약)’ 개발 및 국내 품목허가 승인에 기여한 GC녹십자 이재우 전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알지노믹스는 2025년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약 1조 9,000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RNA 기반 플랫폼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GC녹십자는 세계 최초 유전자 재조합 방식의 탄저 백신 ‘배리트락스주’를 개발해 국가 백신 자급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포상은 혁신 신약개발 성공 및 글로벌 시장 진출 등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연구개발 중심 기업 연구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2020년 과기정통부 승인을 받아 제정된 상이다. 올해까지 총 11명이 수상했다. 제6회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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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칼럼/대한의사협회의 위기, 리더십 보다 더 큰 문제는 분열이다 어제 열린 대한의사협회 임시대의원총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 설치 안건은 부결됐다. 표결 결과는 반대 97표, 찬성 24표(기권 4표)였다. 이에 따라 의협은 김택우 회장을 중심으로 한 현 집행부 체제를 유지하며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정책에 대응하게 됐다. 이번 표결을 단순한 ‘재신임’으로 해석하는 것은 무리다. 대의원들의 선택에는 두 가지 판단이 동시에 담겨 있다. 하나는 현 집행부의 한계에 대한 분명한 문제 제기이고, 다른 하나는 더 이상의 조직 혼란은 감당하기 어렵다는 현실적 판단이다. 즉, 지도부에 대한 불만과 조직 안정의 필요성이 교차한 결과다. 이번 임총은 정부 압박이라는 대의명분을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일부 강경 기류가 비대위를 통해 현 집행부의 리더십을 약화시키려는 성격을 띠고 있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러나 대의원들은 그 선택을 하지 않았다. 가장 큰 이유는 회원들의 ‘피로감’이다. 지난 정부 시절과 비교해 현재 의료계의 투쟁 동력은 현저히 약해졌다. 장기간 이어진 갈등 속에서 회원들은 지쳤고, 현장은 소모됐다. 전공의들의 결집력도 과거와는 다르다. 이런 상황에서 또다시 비대위 체제로 전환하는 것이 실제 동력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에 대한 회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