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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센, 베트남 현지에서 AIVE 심포지엄 성료

웨이센이 지난 24일 하노이에서 인공지능 내시경을 주제로 한 ‘AIVE(AI in Vietnamese Endoscopy)’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웨이센이 주최하고 하노이 소재 종합병원 풍동병원이 공동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하노이 소재 병원 및 검진센터에서 근무하는 내시경 의료진병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웨이센은 이미 지난 2022년부터 베트남 소재 병원들에 인공지능 내시경을 공급하고 있었던 만큼심포지엄 개최 소식이 알려지자 마자 신청을 조기 마감을 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번 심포지엄은 풍동병원 능엔 센터장(Dr.Nguyen Tuan Dung)의 인공지능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에 대한 사용 후기 및 임상적 유효성에 대해 발표를 비롯 현지에서 웨이메드 엔도를 사용해본 의료진들과 인공지능 내시경에 대한 관심이 있는 의료진들의 고견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 형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는 인공지능 내시경을 도입한 배경부터 한국과 베트남 의료환경에서 인공지능 내시경이 어떻게 효과적으로 쓰이고 있는지그리고 장기적으로 병원에서 인공지능 내시경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 지에 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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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노조 “졸속 의대증원 멈추고 논의테이블 꾸려라”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이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방침에 대해 “졸속적인 증원에 분명히 반대한다”며 재논의를 위한 공식 협의체 구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의대 증원과 관련해 전공의 단체가 공식 입장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은 13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정부가 의대 정원을 단계적으로 813명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의료 현실보다 정치 현실이 반영된 결과”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교육·수련 환경에 대한 검증 없이 숫자부터 늘리는 무책임한 방식은 또 다른 정책 실패를 낳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노조는 현재 교육 현장이 이미 ‘더블링’ 등으로 큰 혼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 증원을 강행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지도전문의 확보, 수련 환경 개선, 교육 시설 및 인프라 확충에 대한 구체적 대책 없이 증원만 추진될 경우 의료의 질 저하와 환자 안전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특히 전공의 수련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도 거론했다. 노조는 “‘조기 수련’이라는 이름으로 계약서 없이 수개월간 무급에 가까운 노동이 이뤄지는 사례가 여전히 접수되고 있다”며 “무분별한 증원은 수련이라는 이름 아래 책임 없는 노동력 착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