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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드존슨 제약부문 북아시아 총괄에 크리스찬 로드세스 사장 선임

한국, 대만, 홍콩 을 포함한 3개 시장 총괄

존슨앤드존슨의 제약부문 국내 법인인 ()한국얀센은 2024 9 2일부로 북아시아 제약부문 총괄에 크리스찬 로드세스 (Christian Rodseth) 신임 사장이 선임됐다고 밝혔다


신임 로드세스 사장은 ()한국얀센 대표이사이자 존슨앤드존슨 제약부문 북아시아 총괄로한국과 대만홍콩을 포함한 북아시아 클러스터 3개국을 이끌게 된다.

그는 2006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영업 사원으로 존슨앤드존슨에 입사한 이래아프리카와 유럽미국  여러 시장에서 영업과 마케팅전략기획 요직을 거쳤다최근까지 그리스폴란드루마니아를 비롯한 유럽 지역 5개국 총괄 사장으로서 유럽  중동 지역에서 가장 높은 비즈니스 성장을 주도했으며여러 국가의 제약기업 협회 임원을 역임하면서 혁신적 치료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하는 데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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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후원단체 미래사랑,나눔의 가치 실천... 20년간 11억 원 후원 분당서울대병원에 20년간 꾸준히 사랑의 후원을 이어온 후원단체 미래사랑의 ‘후원 20년 기념식’이 지난 13일 병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이니스트에스티 회장.사진 우에서 다섯번째)을 비롯한 회원들과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나눔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동행을 약속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미래사랑은 친목을 겸한 후원단체로 2007년에 설립됐다. ‘아이들이 미래다’라는 기치 아래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시기를 놓칠 위기에 있는 뇌성마비 어린이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모여 탄생한 단체다. 현재 개인 60명, 법인 21곳이 숭고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뜻을 모으고 있다. 미래사랑은 2007년 첫 후원금 1천만 원을 시작으로 2025년 12월까지 총 26회에 걸쳐 누적 기부액 11억 4천만 원을 분당서울대병원에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뇌성마비 및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비 지원에 사용되면서 많은 가정에 희망을 전했다.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은 “20년 동안 한결같이 인연을 이어오다 보니 분당서울대병원은 이제 내 집 같고, 교직원 선생님들은 함께 지내는 가족 같다”며 “짧지 않은 세월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