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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병원,최신 MRI 필립스 MR 7700 도입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이우인)은 환자 중심의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첨단 MRI 시스템인 필립스 3.0T MR 7700을 도입했다. 3.0T MR 7700에는 현재 국내 병원에서 사용하는 MRI 장비 중 가장 고해상도 이미지를 제공하는 장비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MR 7700’ 도입으로 영상의 품질 및 검사속도를 향상시켜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검사가 가능해졌다. 신규 장비는 최신 의료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기존 MRI에 비해 해상도가 65% 향상됐으며, 검사속도도 최대 3배 빨라졌다. 

새롭게 디자인된 영상 촬영 경사자장(XP 그래디언트)을 탑재해 뇌졸중 등의 뇌혈관질환 진단과 다양한 부위의 종양의 진단을 위한 고품질의 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치매를 포함한 각종 노인 질환 검사를 위한 인공지능 기술의 도입으로 검사 시간을 줄이고 영상 품질은 높이는 기술이 함께 도입되어 검사 시 환자의 편의성도 향상됐다. 

환자 검사를 위한 자석 통의 크기가 70cm로 [와이드 보어(Wide Bore)] 폐소공포증 환자가 더욱 편안하고 안전하게 검사를 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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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알부민, 혈중 수치 못 높인다”…의협, ‘쇼닥터 광고’ 강력 경고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홈쇼핑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이른바 ‘먹는 알부민’ 건강식품 광고에 대해 “의학적 효능을 가장한 과장 홍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일부 의료인이 제품 개발 참여나 광고 모델로 등장해 효능을 강조하는 사례에 대해 “전문직 신뢰를 악용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의협은 “알부민은 간에서 합성되는 혈장 단백질로 체내 수분 균형 유지와 물질 운반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식품 형태로 섭취할 경우 소화 과정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된다”며 “이를 먹는다고 혈중 알부민 수치가 직접 증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주사제 알부민과 건강식품을 혼동하도록 유도하는 광고 표현에 대해 “의사로서의 윤리를 저버린 행위”라고 지적했다. 의협에 따르면 일반 건강인을 대상으로 ‘먹는 알부민’이 피로 회복이나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적 근거도 확인되지 않았다. 의협은 일부 광고가 알부민의 생리적 기능을 설명하면서 특정 제품 섭취 시 동일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처럼 소비자를 오인시키고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의료인이 등장해 신뢰도를 높이는 방식은 “의사의 사회적 신뢰를 상업적 이익에 활용하는 부적절한 행태”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