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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인천 서구 말라리아 조기진단 기관 지정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현수 신부)이 최근 인천 서구보건소로부터 ‘말라리아 조기진단 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4일 밝혔다. 

말라리아 조기진단 사업은 제2차 말라리아 재퇴치 실행계획(2024-2028)의 일환으로 무증상 또는 유사증상으로 진단이 지연되는 말라리아 감염자의 조기진단과 치료·예방을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이에 국제성모병원은 인천 서구보건소와 함께 말라리아 감염 확산 방지와 퇴치를목표로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말라리아는 모기를 매개로 열원충이 전파되는 질병으로 ▲오한 ▲발열 ▲발한 등의 감염 증상이 나타난다. 

병원장 김현수 신부는 “의심 증상이 있다면 의료기관에 즉시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방역과 선제적인 대응으로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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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슬립테크 미국 FDA 허가용 확증 임상 지원 나서 서울대병원(병원장 김영태)이 국내 슬립테크 의료기기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위한 확증 임상시험 지원에 본격 착수했다. 정부가 추진하는 바이오 산업 육성 사업과 연계해 해외 임상·허가 기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국내 슬립테크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뒷받침하겠다는 전략이다. 서울대병원은 최근 미국 FDA 허가용 확증 임상시험 지원 대상 기업 선정을 마치고, 해외 임상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바이오나노산업 개방형생태계 조성사업’의 세부 과제인 「AI 기반 슬립테크 국제협력 실증 확산 지원」의 일환이다. 수면 질환은 우울증, 심혈관질환, 대사질환 등 다양한 만성질환과 밀접하게 연관된 주요 건강 문제로, 전 세계적으로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인공지능(AI) 기반 슬립테크와 디지털 치료기기(DTx)를 중심으로 글로벌 수면 산업도 빠르게 성장하는 추세다. 해외에서는 임상 근거를 토대로 한 제품 표준화와 규제 승인 절차가 본격화되고 있지만, 국내 슬립테크 산업은 상대적으로 임상 검증 경험과 국제 실증 사례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서울대병원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