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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인천 서구 말라리아 조기진단 기관 지정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현수 신부)이 최근 인천 서구보건소로부터 ‘말라리아 조기진단 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4일 밝혔다. 

말라리아 조기진단 사업은 제2차 말라리아 재퇴치 실행계획(2024-2028)의 일환으로 무증상 또는 유사증상으로 진단이 지연되는 말라리아 감염자의 조기진단과 치료·예방을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이에 국제성모병원은 인천 서구보건소와 함께 말라리아 감염 확산 방지와 퇴치를목표로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말라리아는 모기를 매개로 열원충이 전파되는 질병으로 ▲오한 ▲발열 ▲발한 등의 감염 증상이 나타난다. 

병원장 김현수 신부는 “의심 증상이 있다면 의료기관에 즉시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방역과 선제적인 대응으로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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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형선 회장 “공급망·통상·규제 동시 재편…사업구조 혁신으로 보건안보·수출 경쟁력 강화”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류형선)는 25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LL층 아틀라스홀에서 제70회 정기총회를 열고,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공급망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구조 혁신과 2026년 의약품 무역 지원체계 고도화 방침을 밝혔다. 류형선 회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글로벌 시장은 통상 환경, 공급망, 환율, 규제 등 여러 요인이 동시에 변화·작동하며 재편되고 있고, 의약품 무역 역시 공급망 안정과 보건안보 관점까지 함께 요구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맞춰 협회의 사업구조에도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와 업계 간 협력 수요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제도·사업 과제로 연계하고, 현장의 애로와 리스크를 조기에 포착해 관계부처와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규제·통관·품질 등 핵심 이슈에 대해 실행 가능성을 반영한 대안을 제시해 정책의 현장 적용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류 회장을 비롯한 18대 회장단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국 김상봉 국장, 보건복지부 제약바이오산업과 임강섭 과장, 제약 유관기관 및 의학전문 언론사 대표, 회원사 임직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총회 1부에서는 정부포상 및 감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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