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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류마티스학회, 류마티스 질환 환우와 야구 관람 성료

대한류마티스학회(이사장 차훈석삼성서울병원 류마티스내과) 8 29일 류마티스 질환 환우와 의료인이 함께하는 프로야구 단체 관람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9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8 29(오후 6 30분에 열린 LG 트윈스와 KT위즈와의 잠실 경기를 사전에 신청한 류마티스 질환 환자 및 가족의료진이 같이 현장에서 관람하면서 서로 소통하며 힐링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환자들이 가족친구와 같이 방문한 경우를 포함해 의사 및 간호사기타 의료진 등 500여 명이 참여했고각기 좋아하는 구단을 응원하면서 서로에게 용기를 주는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특히 가족 중 같이 참여한 어린이들에게는 학회에서 준비한 소정의 상품을 전달하면서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

 

서울아산병원에서 치료 중이라는 참여 환자는 “대한류마티스학회에서 환자들과 공감하면서 평소 좋아하는 야구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줘서 너무 감사하고이 시간만이라도 관절염의 통증을 잊고 웃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잠실 경기장은 LG 트윈스의 홈구장으로 이날 경기에서 LG 트윈스가 KT위즈에게 8-7로 역전패하여 실망하는 팬들도 있었지만 환자의사 모두에게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으로 의미를 부여했다더불어이날 3회 이후 전광판에는 “대한류마티스학회 임직원 및 환우 여러분 방문을 환영합니다” 라는 문구가 올라왔고경기장 안의 관람객들이 모두 한 마음으로 응원의 박수와 함성을 보내 감동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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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알부민, 혈중 수치 못 높인다”…의협, ‘쇼닥터 광고’ 강력 경고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홈쇼핑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이른바 ‘먹는 알부민’ 건강식품 광고에 대해 “의학적 효능을 가장한 과장 홍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일부 의료인이 제품 개발 참여나 광고 모델로 등장해 효능을 강조하는 사례에 대해 “전문직 신뢰를 악용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의협은 “알부민은 간에서 합성되는 혈장 단백질로 체내 수분 균형 유지와 물질 운반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식품 형태로 섭취할 경우 소화 과정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된다”며 “이를 먹는다고 혈중 알부민 수치가 직접 증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주사제 알부민과 건강식품을 혼동하도록 유도하는 광고 표현에 대해 “의사로서의 윤리를 저버린 행위”라고 지적했다. 의협에 따르면 일반 건강인을 대상으로 ‘먹는 알부민’이 피로 회복이나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적 근거도 확인되지 않았다. 의협은 일부 광고가 알부민의 생리적 기능을 설명하면서 특정 제품 섭취 시 동일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처럼 소비자를 오인시키고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의료인이 등장해 신뢰도를 높이는 방식은 “의사의 사회적 신뢰를 상업적 이익에 활용하는 부적절한 행태”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