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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추석 연휴 24시간 응급 진료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추석 명절을 대비해 연휴 기간 내내, 매일 24시간 응급의료 치료시스템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원광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와 권역외상센터는 성묘 중 발생할 수 있는 예초기 안전사고, 벌초나 묘지 손질시 벌 쏘임 사고, 교통사고를 포함한 각종 안전사고 및 소화기 질환 등에 대한 응급 진료 시스템을 강화하고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명절 연휴 기간 매일 24시간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진료 대기를 한다.

또한 고령 인구가 많고 도서 산간 벽지가 많은 전북도의 지형적 특성상 중증 응급 환자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원광대병원 항공의료팀의 응급의료 전용헬기(닥터헬기)도 주야 대기 중에 있어 응급환자의 이송도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권역외상센터에서도 외상환자 발생 시 24시간 외상 처치와 수술이 가능하도록 외상 전용 중환자 치료를 위해 만반의 채비를 갖춘다.

서일영 병원장은 "전공의 증원 문제 장기화로 빚어진 의정 갈등으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환자들 곁을 지켜 왔다“며 ”추석 연휴 내내 도민들에게 필수 응급의료와 신속한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에 부족함이 없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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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암학회·대한혈액학회, NGS 급여 확대 국회 토론회 개최 대한암학회(이사장 라선영)는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대한암학회와 대한혈액학회가 공동주관하는 '암 정밀의료 향상을 위한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급여 확대 – 유방암, 난소암, 혈액암 중심으로' 국회 토론회가 오는 14일(수)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남인순 국회의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석진 대한혈액학회 이사장의 환영사가 이어지며, 이후 라선영 대한암학회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발제와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토론회에는 박경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종양내과 교수, 이유영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교수, 정준원 연세암병원 혈액암센터 교수가 발제자로 참여해, 각각 유방암·난소암·혈액암 진료 현장에서의 정밀의료 활용 경험과 NGS 기반 치료 연계 필요성을 공유할 예정이다. 현재 국내 NGS 선별급여 체계는 암종별로 상이한 본인부담률을 적용하고 있어, 임상 현장에서 이미 필수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정밀의료의 구현 수준과 괴리를 보이고 있다. 폐암에는 선별급여 본인부담률 50%가 적용되는 반면, 유방암·난소암·혈액암 등 주요 암종은 2023년 이후 본인부담률이 80%로 상향돼, 동일한 임상적 필요성에도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