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8.3℃
  • 맑음강릉 -1.4℃
  • 맑음서울 -6.0℃
  • 박무대전 -3.0℃
  • 맑음대구 -1.4℃
  • 맑음울산 -0.6℃
  • 맑음광주 -0.4℃
  • 맑음부산 1.4℃
  • 맑음고창 -1.1℃
  • 흐림제주 6.1℃
  • 맑음강화 -4.5℃
  • 구름조금보은 -3.2℃
  • 맑음금산 -2.5℃
  • 맑음강진군 -1.7℃
  • 구름조금경주시 -3.2℃
  • 맑음거제 0.3℃
기상청 제공

대봉엘에스, ‘차세대 펩타이드’ 시장 선도

고도화된 발효기술 및 분리 기술로 저분자 펩타이드 개발 및 런칭

화장품소재 및 원료의약품 전문기업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펩타이드 제조 기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클린 앤 더마 화장품 원료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 펩타이드는 화장품 산업에서 다른 Active 성분들과 비교하여 더 효과적이며 피부 자극이 적은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또한 매우 중요한 Active 성분으로 강조되면서 제품에서도 강력한 효능을 입증하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노화 방지, 피부 탄력 개선, 장벽 강화, 진정 등 핵심 성분을 중심으로 개발된 화장품이 뷰티 시장의 패러다임을 이끌고 있다.

K-뷰티 브랜드들은 미국 시장에서 틱톡을 통해 펩타이드 화장품의 효과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챌린지와 튜토리얼을 선보이며, 젊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뷰티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대봉엘에스는 식물 소재를 비롯하여 단백질을 60% 이상 함유하고 있는 미세조류인 골드렐라를 물과 압력, 식물유래 효소를 적용해 평균 분자량 1,700Da 이하로 527Da의 저분자 비건 펩타이드를 3,000ppm 이상 함유하고 있는 제품과 특허기술을 유럽 럭셔리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데뷔를 발판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스킨케어 시장으로의 진출을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발효를 통해 신규 효능 저분자 펩타이드를 개발하는 방식은 다양한 DB와 경험이 없이는 성과를 낼 수 없는 기술이다. 국내 특허 기술을 응용한 다른 천연유래 펩타이드 제품은 우수한 기술과 효능을 인정받아 국내 대기업에 런칭됐으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으며 다양한 브랜드의 핵심 소재로 활용되어 차별화에 기여하고 있다.

대봉엘에스는 이에 그치지 않고 최근 새로운 독자적인 발효 및 분리 정제 기술을 통해 500Da 이하의 고순도 천연 펩타이드를 개발, 피부 흡수를 극대화하여 더욱 효능이 좋은 주름, 미백, 장벽 등의 비고시 기능성 화장품 등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에 개발한 신규서열의 펩타이드는 서열 길이가 짧아 흡수가 용이하고 부작용이 적은 것이 공통적인 특징이며 각 서열에 따라 피부 주름개선, 피부장벽 강화, 미백 효과 등 좀 더 특화된 효능을 보유하고 있다.

대봉엘에스 관계자는 “화장품 산업에서 차별화된 기술과 효능을 원하는 시장과 니즈에 따라 펩타이드와 마이크로바이옴을 함께 충족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혁신을 견인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식약처, 디케이메디비젼 소프트콘택트렌즈 16개 모델 판매중단·회수…‘변경인증 미이행’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기기 제조업체 디케이메디비젼㈜이 제조한 매일착용소프트콘택트렌즈 가운데 일부 제품을 외부 제조원에 위탁 생산하면서도 사전 변경 인증을 받지 않은 사실이 확인돼, ‘DAVICH LENS 3DAY COLOR’ 등 16개 모델에 대해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디케이메디비젼㈜에 대한 점검 과정에서 기존 의료기기 인증을 받은 매일착용소프트콘택트렌즈(제허11-1168호, 제허19-602호)를 생산하면서 일부 제품을 외부 제조원에 위탁해 제조·판매한 사실이 확인된 데 따른 것이다. 이는 제조원 변경에 해당함에도 불구하고 의료기기법에 따른 변경 인증을 받지 않은 위법 행위로 판단됐다. -회수대상 제품 정보 의료기기법 제12조 및 제13조는 의료기기 제조업자가 제조원, 제조 방법 등 인증받은 사항에 변경이 있을 경우 반드시 변경 인증을 받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허가·인증된 시설과 제조 및 품질관리체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들이 이미 인증받은 매일착용소프트콘택트렌즈이고, 위탁 제조원 역시 소프트콘택트렌즈 제조업체이며, 출고 전 자가품질검사를 통해 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만 출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졸속 의대 증원 중단하라”…의료계, 14만 회원 결집 ‘총력 대응’ 선언 대한민국 의료가 벼랑 끝에 서 있다며 의료계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 중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전국 의사 대표자들은 비과학적·비합리적인 의대 증원이 의학교육 붕괴와 건강보험 재정 파탄으로 이어질 것이라 경고하며, 정부가 전문가 의견을 외면할 경우 14만 회원이 단일대오로 총력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선언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31일 오후 5시,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합리적 의대정원 정책을 촉구하는 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열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의사회 및 의료계 대표자들이 참석해 정부의 의대 증원 추진을 규탄했다. 의료계는 결의문을 통해 “강의실도, 교수도 없는 현장에서 수천 명의 학생을 한데 몰아넣는 것은 정상적인 교육이 아니다”라며 “2027년 휴학생과 복귀생이 겹치는 ‘더블링 사태’는 의학교육의 사망 선고이자, 국민 생명을 위협하는 실력 없는 의사 양산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현장이 수용할 수 없는 그 어떤 증원 숫자도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며 졸속 증원 즉각 중단을 요구했다. 또한 의료계는 의대 증원이 초래할 건강보험 재정 악화를 강하게 문제 삼았다. 이들은 “준비되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