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목)

  • 맑음동두천 -0.6℃
  • 맑음강릉 3.9℃
  • 맑음서울 -0.9℃
  • 맑음대전 2.3℃
  • 맑음대구 3.9℃
  • 맑음울산 4.0℃
  • 구름조금광주 2.4℃
  • 맑음부산 6.0℃
  • 구름많음고창 2.5℃
  • 제주 6.5℃
  • 맑음강화 -1.5℃
  • 맑음보은 0.8℃
  • 맑음금산 1.8℃
  • 구름많음강진군 3.9℃
  • 맑음경주시 4.2℃
  • 맑음거제 5.8℃
기상청 제공

고대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단, 2024년 상반기 성과 교류회 개최

고려대학교 구로병원(병원장 정희진)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단(단장 조금준 산부인과 교수)은 9월10일(화) ‘2024 상반기 성과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고성범 연구부원장, 개방형실험실 운영위원회 박일호 교수, 개방형실험실 신태호 선임팀장, 박상용 팀장, 효산의료재단 지샘병원 강원오 재무기획실장, 세무법인 다승 최준수 대표,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우창완 대리, G밸리 의료기기 개발지원센터 우선민 PM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성과교류회 프로그램에서는 △바이오헬스 산업전략(양성일 고려대학교 특임교수, 前보건복지부 차관) 스타트업 개인정보 보호법(이정수 변호사, 前서울중앙지검장) △스타트업기업의 ESG 중요성(고려대학교의료원 김석만 사회공헌사업팀장)과 같은 특강이 진행 됐으며 이어 조금준 단장의 개방형실험실 상반기 성과 발표 등이 이어졌다. 


또한 SYM헬스케어㈜, ㈜시안솔루션, ㈜웨이센, ㈜제이에스뷰티의 우수 지원기업의 성과와 임상의사와 협력해 성과를 이룬 헬스클라우드㈜와 ㈜제르나바이오텍의 우수 사례가 발표됐다.


2024년 고려대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단과 29개 지원기업은 상반기 성과 목표를 압도적으로 초과 달성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기록했다. △지원기업 수 29개사 △실험실 장비 활용 및 시험분석 지원 718건 △임상의 활용 자문 186건 △병원 내 전문인프라 활용 자문 22건 △연구과제 운영 24개 등 대부분의 성과 지표에서 목표치를 크게 초과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AI·빅데이터 혁신의료기기 45개 지정…식약처 “제도, R&D 현장에 본격 안착”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5년 한 해 동안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 총 45개 제품을 혁신의료기기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29개) 대비 약 1.5배 증가한 수치로, 혁신의료기기 지정 제도가 의료기기 연구·개발 현장에 본격적으로 안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식약처에 따르면, 혁신의료기기 지정 제도는 정보통신기술(ICT), 생명공학기술(BT), 로봇기술 등 기술 집약도가 높고 혁신 속도가 빠른 첨단 기술을 적용해 기존 의료기기나 치료법 대비 안전성·유효성을 현저히 개선했거나 개선이 예상되는 의료기기를 대상으로 한다. 해당 제도는 「의료기기산업 육성 및 혁신의료기기 지원법」에 근거해 운영되고 있다. 2025년 신규 지정 제품 45개를 포함해, 제도 시행 이후 누적 지정 건수는 총 133개에 이르렀다. 식약처는 법 시행(2020년 5월 1일) 이후 5년을 넘기면서 기업들이 제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혁신의료기기 지정을 전략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한 점이 지정 건수 증가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 2025년도 혁신의료기기 지정 현황(45개 제품)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된 제품은 식약처의 의료기기 허가·심사 과정에서 우선심사 또는 단계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경기도의사회 “대한의사면허원 설립은 해법 아닌 또 다른 폭력” 경기도의사회가 50대 의사 가장의 극단적 선택을 초래한 현행 의사면허 취소 및 재교부 제도를 ‘복지부발 의사살인 사건’으로 규정하며, 이를 계기로 추진되는 대한의사협회 집행부의 ‘대한의사면허원’ 설립 시도에 대해 강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경기도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면허취소 제도와 재교부 거부라는 구조적 문제를 외면한 채 회원 자정을 명분으로 한 추가 규제 기구를 도입하는 것은 또 다른 회원 피해를 낳을 뿐이라고 비판했다. 경기도의사회에 따르면, 지난 1월 14일 잘못된 행정처분과 면허 재교부 거부로 극심한 고통을 겪던 50대 의사 가장이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의사회는 “생활 속 모든 범죄를 이유로 의사면허를 취소하고, 형을 모두 마친 이후에도 합당한 사유 없이 면허 재교부 신청조차 거부하는 현 제도를 개선하지 않는다면 제2, 제3의 피해는 반복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경기도의사회는 대한의사협회 김택우 집행부가 이번 사망 사건의 구조적 책임을 정부와 제도에서 찾기보다, 이를 ‘부도덕한 회원 문제’로 돌리며 내부 자정 기구인 대한의사면허원 설립을 해법으로 내세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김택우 집행부는 회원 사망 사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