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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바이오글로벌, 대전웰니스병원과 MOU

줄기세포 치료제 등 공동연구·사업화 협력

유스바이오글로벌이 첨단재생의료분야 전문병원인 대전 웰니스와 손잡고 국내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유스바이오글로벌(대표 유승호)은 최근 대전웰니스병원(대표·병원장 김철준)과 줄기세포치료제 및 의료기기 등의 공동연구, (비)임상시험용 시료 생산 및 사업화와 이를 통한 국내외 시장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한 협력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유성웰니스병원과 함께 충청권에서 중형병원 규모를 갖추고 있는 대전웰니스병원은  코로나19전담거점병원 운영 등을 통해 지역사회 의료보건 중심 병원으로 자리해 오고 있으며, 2023년에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병원의 첨단재생의료분야 연구 및 의료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때맞춰 유스바이오글로벌 역시 충북 지역 진출과 이에 기반한 해외시장 진출 계획을 

수립하고 있어 두 기관의 전문성과 사업화 니즈가 부합한 데서 비롯됐다.  

  

이에 앞서 유스바이오글로벌은 지난 5월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 혁신특구로 지정된 충북 청주시에 본사를 두고, 재생의료분야 연구개발을 보다 가속화하는 한편, 일본 쇼난에 위치한 헬스 이노베이션 파크 한국 입주기업으로 선정돼 현지 임상실증도 구체화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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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인공방광 수술 ‘요누출’ 2.2%로 낮췄다 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오종진 교수팀이 방광암 환자의 로봇 방광절제술 이후 시행되는 인공방광형성술에서 주요 합병증인 ‘요누출’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수술 기법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소장과 요도의 문합 순서를 조정하는 ‘조기비관형화(early detubularization)’ 기법을 적용한 결과, 기존 13.0%에 달하던 요누출 발생률을 2.2%까지 낮추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근육층을 침범한 방광암이나 재발 위험이 높은 환자의 경우 방광을 제거하는 근치적 방광절제술이 시행된다. 이후 소변주머니 대신 소장의 일부를 활용해 새로운 방광을 만드는 ‘신방광형성술’이 적용되는데, 이는 체내에서 방광을 재건하고 요도 및 요관과 연결해야 하는 고난도 로봇수술이다. 문제는 수술 후 소장으로 만든 인공방광과 요도를 연결한 부위에서 소변이 새는 ‘요누출’이다. 이는 환자의 약 15%에서 발생하는 대표적 합병증으로, 회복 지연과 장기간 도뇨관 유지 등 환자 부담을 크게 증가시키는 요인이다. 이에 연구팀은 소장을 요도와 연결하기 전에 미리 절개해 펼치는 ‘조기비관형화’ 기법을 도입했다. 이 방법은 장간막에 의해 발생하는 당김(장력)을 줄여 문합 부위가 벌어지는 것을 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