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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뉴오리진, 프리미엄 분유 ‘a2플래티넘’ 홈플러스 입점

유한건강생활은 프리미엄 유제품 뉴오리진 a2의 분유 제품 ‘a2플래티넘’을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 입점시키며 대형마트 3사 입점을 완료해 오프라인 유통망을 한층 더 강화했다고 밝혔다.

뉴오리진 a2 플래티넘은 소화가 불편한 아기들을 위한 프리미엄 분유로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건강하고 안전한 성분의 첫 분유를 찾는 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뉴오리진의 무첨가 원칙에 따라, 아기들의 칼슘 흡수를 방해하는 팜유는 물론 국내 분유 대다수에 함유된 덱스트린 역시 첨가하지 않았다. 덱스트린은 혈당 지수가 설탕보다 높아 과다 섭취 시 혈당 쇼크를 유발할 수 있어 아기들에게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a2플래티넘은 다른 분유와 달리 소화 불편을 유발하는 A1단백질이 없어 민감한 아기 장에 부드럽게 소화 흡수된다.

이번 홈플러스 입점을 통해 이마트와 롯데마트를 포함한 대형마트 3사에서 뉴오리진 a2우유와 a2 플래티넘을 모두 구매할 수 있는 등 대형마트 유통망을 확장하고 소비자 접점을 더욱 강화했다. 오늘(30일)부터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뉴오리진 a2 플래티넘을 만나볼 수 있으며 아이 연령에 따라 1단계부터 3단계까지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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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료기기 위험관리 가이드라인’ 개정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국내 의료기기 업계의 제조·품질관리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최신 국제 기준인 ISO 14971을 반영한 ‘의료기기 위험관리 가이드라인’을 2월 24일 개정했다고 밝혔다. 위험관리(Risk Management)는 의료기기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체계적으로 분석·평가하고, 이를 허용 가능한 수준으로 낮추기 위한 정책과 절차를 수립·적용하는 전 과정을 의미한다. 이번 개정안에는 글로벌 의료기기 위험분석 기준(ISO 14971)의 최신 개정 사항을 반영해 ▲의료기기 위험관리 절차의 각 단계별 상세 해설 ▲위험통제 방법 ▲생산 후 정보 수집 및 활용 방안 ▲다양한 위험분석 기법 등이 포함됐다.의료기기 위험관리 절차는 △위험분석 △위험평가 △위험통제 △전체 잔여위험 평가 △검토 △생산 및 생산 후 활동의 단계로 구성된다. 특히 ‘위험통제’는 식별된 위험을 규정된 수준 이하로 감소시키거나 유지하도록 적절한 조치를 결정·이행하는 과정을 말한다. 식약처는 이번 가이드라인에 의료기기 설계 단계부터 생산·유통·사용에 이르는 전 주기에서 발생 가능한 위험요인을 분석·평가·관리하는 방법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제시해, 현장 적용성과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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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로 봉합 안 된다”…의대교수협, 의협 ‘490명 증원 수용’ 근거 공개 촉구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의대교수협)가 24일 대한의사협회 김택우 회장의 2월 20일자 대회원 서신과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2027학년도 의대 정원 490명 증원 수용 가능” 취지 발언의 근거를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의대교수협은 이날 입장문에서 의협 회장 명의의 ‘사과’ 서신과 지난 2월 10일 의협 대변인 브리핑 내용이 “검증 가능한 근거 제시 없이 ‘490명 증원’ 결론을 정당화·봉합하는 방향으로 오인될 수 있다”며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의대교수협은 정원 논의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는다면서도 “의대 정원은 메시지로 다룰 사안이 아니라, 의학교육·임상실습·수련의 운영 가능성을 검증 가능한 원자료와 2027~2031년 시나리오로 증명해야 할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전국 40개 의대가 2024~2025학년 누적(이른바 ‘더블링’)과 지역 의대 중심의 대규모 증원 여파로 이미 교육·실습·수련 병목이 임계치에 접근해 있다고 지적했다. 의대교수협에 따르면 32개 지역 의대의 경우 2027년 기준 교육 대상이 평균적으로 평시 정원의 약 270% 수준까지 증가할 수 있으며, 일부 대학은 최대 425%까지 치솟는 시나리오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관련 세부 산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