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4 (화)

  • 구름많음동두천 13.6℃
  • 맑음강릉 11.2℃
  • 구름많음서울 16.5℃
  • 구름많음대전 14.6℃
  • 흐림대구 13.3℃
  • 울산 13.3℃
  • 흐림광주 17.4℃
  • 흐림부산 16.3℃
  • 흐림고창 14.1℃
  • 제주 15.6℃
  • 구름많음강화 14.3℃
  • 구름많음보은 11.2℃
  • 흐림금산 13.2℃
  • 흐림강진군 14.3℃
  • 흐림경주시 13.5℃
  • 흐림거제 15.5℃
기상청 제공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소방대원 ‘소음성 난청 강좌’ 열어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현수 신부)이 최근 인천서부소방서 대원들을 대상으로 소음성 난청 예방을 위한 강의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인천서부소방서가 주최·주관한 이번 건강강좌는 소방 현장 활동으로 소음에 노출되는 소방대원을 대상으로 소음성 난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질병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연자로는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김민범 교수가 나서 강의를 진행했다.

김 교수는 △소음성 난청 발병 원리 △원인 △진단 방법 △치료방법 및 예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난청을 일으키는 소음의 종류와 질병의 양상에 대한 이해 위주의 교육을 진행했다. 

김민범 교수는 “전체 난청 환자의 3명 중 1명은 소음성 난청으로 소방대원과 같은 소음노출 직업에서의 난청 비율은 일반인의 3배 이상”이라며 “이번 강의가 응급구조 현장을 지키는 소방대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봄철 아토피 악화 주의…자가주사제 안전사용 필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꽃가루와 미세먼지, 큰 일교차 등으로 피부질환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아토피 피부염 주사제의 안전한 사용방법과 주의사항을 안내했다. 아토피 피부염은 만성적인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피부 장벽 이상과 면역체계 조절 장애 등 유전적·면역학적·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다. 치료는 증상 정도와 관계없이 보습제를 하루 2회 이상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기본이다. 이와 함께 국소 스테로이드제, 경구 항히스타민제, 면역조절제가 사용되며, 급성 악화기에는 습포 치료와 항생제가 병용되기도 한다. 특히 기존 치료로 증상이 충분히 조절되지 않거나 사용이 어려운 중증 환자의 경우, 최근 개발된 바이오의약품 자가투여 주사제가 활용되고 있다. 해당 치료제는 아토피 피부염의 이상 면역 반응을 유발하는 염증 물질을 억제해 가려움증과 피부 증상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다만 환자가 직접 주사제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의료 전문가로부터 충분한 교육을 받은 뒤 사용해야 한다. 제품의 보관 및 폐기 방법을 철저히 지켜야 하며, 일회용 주사제는 절대 재사용해서는 안 된다. 사용한 주사제와 주사바늘은 구멍이 뚫리지 않는 단단한 폐기용기에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