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0 (금)

  • 흐림동두천 11.6℃
  • 흐림강릉 9.4℃
  • 서울 11.7℃
  • 대전 12.9℃
  • 흐림대구 15.0℃
  • 흐림울산 18.4℃
  • 흐림광주 14.1℃
  • 흐림부산 16.9℃
  • 구름많음고창 12.1℃
  • 박무제주 17.1℃
  • 흐림강화 9.3℃
  • 흐림보은 13.9℃
  • 구름많음금산 14.5℃
  • 흐림강진군 14.6℃
  • 흐림경주시 15.3℃
  • 흐림거제 16.6℃
기상청 제공

전북대병원 곽재용 교수, 조혈모세포이식학회 학술상 수상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 혈액종양내과 곽재용 교수가 9월 26일부터 9월 2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제8회 국제조혈모세포이식학회(ICBMT)에서 학술상을 수상하였다.

곽재용 교수는 국내 급성백혈병, 림프종 및 다발골수종 환자들의 조혈모세포이식 치료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헌신해 온 의사로, 다양한 저술과 실제 혈액질환에서의 조혈모세포이식 적용에 관한 여러 임상시험 진행을 통해 조혈모세포이식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발표했다. 

곽재용 교수는 1999년 전북대학교병원 조혈모세포이식센터 개원 이후, 현재까지 전북지역 혈액암 환자들의 치료에 헌신해왔다. 조혈모세포이식에 관한 새로운 치료방법의 개발 및 적용, 고위험군 선별을 위한 예후예측인자 개발 및 고위험군 치료성적 향상에 대한 치료전략 개발, 혈액암환자 신약임상시험 등의 다양한 연구활동을 해왔을 뿐 아니라, 여러 혈액종양분야 연구자들을 양성하여 전북대병원이 혈액암 분야 주요 치료/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였고, 현재도 혈액암 치료 분야의 가장 뜨거운 관심 분야라고 할 수 있는 CAR-T 치료(환자의 T-면역세포를 유전적으로 변형해 암세포를 찾아 공격하는 유전자를 삽입하는 최첨단 면역치료제)를 시행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중동상황 위기 대응 비상대응본부 가동 고환율에 이어 중동 정세 불안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해외 원유 수입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석유화학 제품인 나프타 공급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 나프타의 경우 의약품 포장재와 포장 용기뿐 아니라 원료의약품 및 의약품의 생산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는 만큼 공급망 경색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를 낳고 있다. 이에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중동전쟁 여파로 발생한 의약품 공급망 불안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동전쟁 비상대응본부(본부장 이재국 부회장)를 설치, 가동 중이라고 9일 밝혔다. 본부장과 함께 제1부본부장(엄승인 전무), 제2부본부장(홍정기 상무) 등의 체계하에 운영되는 본부는 ▲종합상황반(반장 주은영 부본부장) ▲대외협력반(반장 이현우 본부장) ▲현장소통반(반장 김명중 실장) 등 3개 분과로 구성됐다. 종합상황반은 국내 의약품 수급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지원 방안을 검토하며, 대외협력반은 의약품 수출입 동향 및 해외 상황을 공유한다. 현장소통반은 회원사 애로사항을 취합하고 필요 시 회원사 대표 등과의 비상연락망을 가동한다. 협회는 매주 본부 차원의 대책회의를 열어 중동상황에 기민하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