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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곽재용 교수, 조혈모세포이식학회 학술상 수상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 혈액종양내과 곽재용 교수가 9월 26일부터 9월 2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제8회 국제조혈모세포이식학회(ICBMT)에서 학술상을 수상하였다.

곽재용 교수는 국내 급성백혈병, 림프종 및 다발골수종 환자들의 조혈모세포이식 치료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헌신해 온 의사로, 다양한 저술과 실제 혈액질환에서의 조혈모세포이식 적용에 관한 여러 임상시험 진행을 통해 조혈모세포이식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발표했다. 

곽재용 교수는 1999년 전북대학교병원 조혈모세포이식센터 개원 이후, 현재까지 전북지역 혈액암 환자들의 치료에 헌신해왔다. 조혈모세포이식에 관한 새로운 치료방법의 개발 및 적용, 고위험군 선별을 위한 예후예측인자 개발 및 고위험군 치료성적 향상에 대한 치료전략 개발, 혈액암환자 신약임상시험 등의 다양한 연구활동을 해왔을 뿐 아니라, 여러 혈액종양분야 연구자들을 양성하여 전북대병원이 혈액암 분야 주요 치료/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였고, 현재도 혈액암 치료 분야의 가장 뜨거운 관심 분야라고 할 수 있는 CAR-T 치료(환자의 T-면역세포를 유전적으로 변형해 암세포를 찾아 공격하는 유전자를 삽입하는 최첨단 면역치료제)를 시행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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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창업자 ‘故 유일한 박사’ 영면 55주기 추모식 개최 유한양행 창업자인 故 유일한 박사의 영면이 55주기를 맞았다. 유 박사는 지난 1971년 3월 11일 76세를 일기로 영면했다. 유한양행과 유한재단, 유한학원은 3월 11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 유한대학에 위치한 유재라관 유한아트홀에서 유일한 박사 제55주기 추모식을 가졌다. 이날 추모식은 유족 및 조욱제 사장을 비롯한 유한양행 임직원, 유한재단과 유한학원 관계자, 유한 가족사 임직원, 유한공고 및 대학 재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거행됐다. 추모식에 앞서 유한양행 임직원들은 유일한 박사의 묘소인 유한동산에서 묵념과 헌화를 하며 고인을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유한양행 조욱제 사장은 추모사를 통해 “우리가 오늘 이곳에 모인 것은 박사님께서 남기신 숭고한 정신과 위대한 유훈을 되새겨 우리가 나아갈 바를 생각하고, 또한 그 실천을 다짐하기 위함이다.”고 고인의 업적을 회고했다. 이어, “유한양행은 유한재단, 유한학원과 함께 새로운 100년사 창조를 위해 경영의 근간이 되는 ‘유일한 정신’을 모든 판단과 실천의 중심에 두고, 정직과 책임의 원칙을 흔들림 없이 지켜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유한양행과 유한재단·유한학원은 매년 유일한 박사의 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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