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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D, 가다실®9 마케팅 강화

HPV 지속 감염 시 4개 암 유발 가능 … 백신 접종 시 HPV 관련 암 최대 96.7% 예방

 한국MSD(대표이사 알버트 김)가 자사의 HPV 백신 가다실®9의 새로운 브랜드 광고를 공개했다. 

가다실®9의 새로운 광고는 성생활을 하는 남녀 모두가 흔히 감염될 수 있는 HPV 관련 질환1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시키고, HPV로 인한 4개 암을 예방하는 가다실®9 을 미루지 않고 접종할 것을 장려한다.

가다실®9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은 TV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옥외(지하철, 엘리베이터 등), 소셜 미디어, 영화관 등 일상적인 순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성생활을 통해 감염되는 HPV는 ▲ 대한민국 20대 여성 2명 중 1명이 감염되었고(2012년 기준, 대한부인종양학회)  ▲연애 경험이 있는 성인 80% 이상이 일생 동안 한 번 이상 감염된 경험이 있다고 추정될 정도로(2023년 기준, Vaccine(Basel))  흔하게 감염될 수 있는 바이러스다.

HPV 백신인 가다실®9은 9가지 유형의 HPV 감염을 예방하며 남녀 모두 접종이 가능하다.3 HPV 백신 접종은 가까운 병의원 또는 보건소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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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비용 폭증, 무엇이 문제인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착한 제도’라는 이름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가족 간병 부담 완화, 감염 예방, 간호 인력의 전문적 활용이라는 명분은 그 자체로 반박하기 어렵다. 그러나 정책은 선의만으로 지속되지 않는다. 해외 주요국이 이미 수십 년 전 겪고 통제에 나선 문제를 우리는 이제서야 정면으로 마주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의 최근 연구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비용 구조가 더 이상 관리 가능한 수준이 아님을 분명히 보여준다. 제도 도입 이후 8년 만에 총 입원료가 32배 이상 증가했고, 장기적으로는 건강보험 수입을 초과하는 구조로 치닫고 있다. 이는 단순한 재정 팽창이 아니라, 급성기 의료체계가 돌봄 기능까지 흡수하면서 발생하는 구조적 실패다. 이 문제를 해외는 이미 경험했다. 그리고 분명한 정책적 대응을 해왔다.미국은 급성기 병상이 ‘돌봄 병상’으로 전락하는 것을 가장 경계한다. 메디케어는 입원 재원일수가 길어질수록 병원에 대한 실질 보상이 줄어드는 구조를 갖고 있으며, 간호 인력 증원은 별도의 간호 관련 보상 체계를 통해 유도한다. 급성기 치료가 끝난 환자는 회복기·재활·장기요양으로 이동하지 않으면 병원이 재정적 불이익을 감수해야 한다. 장기입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