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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제생병원 정형외과 외래 진료실 확장•이전 개소

분당제생병원(병원장 나화엽) 정형외과 지난 9월30일부터 별관1층으로 확장 이전해 진료를 시작했다.


정형외과 외래 진료실 새단장은 환자의 편의를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고 협소했던 환자의 대기 공간을 넓고 쾌적하게 만들었고, 외래 진료실마다 진료대기 안내 모니터를 설치해 진료 순서 확인을 용이하게 했으며, X-RAY, 초음파실, 석고실, 치료실을 한 공간에 배치하여 환자의 이동 동선을 편하게 했다.


나화엽 병원장은 본관, 별관 진료 공간 재배치 리모델링 중이고, 환자 중심 의료시스템을 최우선으로 두고 진행하고 있다.환자에게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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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이동 많은 설 명절, 다리 혈전 위험 높아진다 민족의 최대 명절 설날을 앞두고 장거리 이동을 계획하는 이들이 많다. 고향 방문은 물론, 바쁜 일상으로 미뤄뒀던 해외여행을 떠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설 연휴 기간에는 비행기, 기차, 버스, 자동차 등에서 장시간 좁은 공간에 머무는 일이 불가피하다. 이때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이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이다.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의 의학적 명칭은 심부정맥 혈전증이다. 비행기 이코노미석처럼 비좁은 좌석에 오래 앉아 있는 상황에서 다리에 혈전이 잘 생긴다고 알려지면서 붙은 이름이다. 하지만 혈전은 비행기 안에서만 생기는 것은 아니다. 장시간 자동차를 운전하거나 기차, 버스를 오래 타는 경우, 또는 책상 앞에 오래 앉아 있는 생활 습관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심부정맥 혈전증은 다리 깊은 곳에 위치한 정맥에서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서 혈전이 형성되는 질환이다. 오랫동안 움직임이 없으면 다리 정맥의 혈류 속도가 느려지고, 혈액이 정체되면서 혈전이 생기기 쉬워진다. 주로 종아리나 허벅지 정맥에서 발생하고, 이를 방치할 경우 혈전이 혈관을 따라 이동해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변재호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심장혈관내과 교수는 “장시간 같은 자세로 앉아